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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정책 반영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을 평가한 결과다. 3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등급을 부여했다.
광주시교육청은 특히 학교 도서관 현황 데이터를 다른 교육청 및 기관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는 기관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우수사례 발굴대회 수상과 연구모임 운영 등 데이터 활용 활성화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데이터기반행정 리터러시 교육 실적, 메타데이터 관리, 가명정보 제공, 합성데이터 공유 실적, 추진 기반 조성, 기관장 추진 의지 등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박준수 행정국장은 “기관 간 데이터 공유 등을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가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의 이번 '최우수' 평가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히며, 앞으로도 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통해 교육 행정 혁신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광주시교육청은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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