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 밖 꿈자람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수원 지역 학생 대상, 과학·코딩·연극·독서 융합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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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교 밖 꿈자람’융합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 지역 초등학생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 E:음 공유학교'와 연계한 '학교 밖 꿈자람'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선다. 지역아동센터와 대안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과학 실험, 코딩, 연극, 독서 활동 등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융합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매직 사이언스'가 있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실험과 공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책을 활용한 디지털 코딩 활동도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이론과 연기 실습을 결합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역시 눈에 띈다. 문학작품을 기반으로 한 독서연계 연극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평생학습관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학생, 강사, 기관 담당자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강조한다.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협력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을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류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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