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면, 20개 리 순회하며 주민 불편사항 청취…해결 노력

건설 분야 건의 최다, 주민 숙원사업 신속 추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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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관령면, 마을 순방 간담회 완료 (평창군 제공)



[PEDIEN] 대관령면이 지난 3월 한 달간 면내 20개 리를 순회하며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사무소는 간담회를 통해 총 13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차항1리와 수하리는 하반기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주로 건설 분야에 대한 건의를 많이 했다. 총 53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걷기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도로변 인도 설치와 데크길 조성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 쓰레기 분리수거 편의를 위한 '쓰담쓰담' 설치 건의도 있었다.

대관령면은 자체적으로 처리 가능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신속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중장기 추진 사업은 관련 부서에 건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목록화하여 분기별로 이장 회의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형숙 대관령면장은 "이번 마을 순방 간담회는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고 대관령면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면장은 "주민들이 건의해 준 소중한 의견들이 단순한 민원에 그치지 않고 면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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