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 지원으로 농가 부담 덜어준다

유기농, 무농약 농가 대상 인증 비용 지원으로 친환경 농업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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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읍시, 친환경 농산물 인증 비용 지원…"농가 경제적 부담 던다"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생산, 가공, 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농가는 매년 인증 심사를 받아야 하며, 신청료와 관리비 등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정읍시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기농, 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함이다.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자와 취급자에 대한 인증 비용도 지원한다.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실제 소요 비용의 85% 수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관련 증빙 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친환경 농가의 인증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정책이 정읍시 친환경 농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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