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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4월 한 달간 '북 플렉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고 또 보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자유롭게 '플렉스'할 수 있도록 매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4월에는 '보고 또 보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보고 또 보고'는 도서관 이용자가 대출한 도서에 대해 자유롭게 서평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후 별점을 매기거나 서평을 작성하여 통합 데스크나 전용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 측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드러내는 '플렉스' 문화처럼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방문해 독서 취향을 마음껏 '플렉스'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에 더욱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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