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 본격 가동

군민 맞춤형 평생학습 확대로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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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청양군,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 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이 군민들을 위한 특별한 평생학습 서비스, 찾아가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 청양군만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5인 이상의 학습 모임이다. 건강,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 어학 등 다양한 분야 중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게는 강사비가 최대 20시간까지 지원된다. 작년에는 총 25개의 모임을 지원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변화를 꾀한다. 단순한 노래 부르기나 퍼즐, 보드게임 등 놀이 위주의 활동, 기초 체조와 같은 단순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신 실질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가 가능한 강좌를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좌 모집은 지난달 3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로 진행된다. 선정된 강좌는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청양군 관계자는 "배달강좌 '청산유수'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켜 '공부하는 청양, 행복한 군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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