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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경북교육청이 도내 유·초·특수학교 교장 467명을 대상으로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2일부터 3일까지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연수 첫날, 광주교육대학교 임수진 교수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교수는 특강에서 학교 현장에서의 AI 활용 방향과 학생의 사고력, 주도성을 고려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경북교육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장들은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별 교육과정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둘째 날에는 교육국장 특강과 함께 기록 관리,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정책 안내 등이 진행됐다.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 체험 연수도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교육의 본질을 지켜나가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생의 성장을 돕고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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