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생들의 공동체적 인성 함양을 위해 '4U 체험중심 미래인성 캠프'를 4월 2일부터 시작해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존중, 배려, 협력, 책임이라는 핵심 가치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내면화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는 학교의 요구를 반영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천 태평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15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경기도 내 18개교에서 73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더욱 폭넓은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용문산 숲 체험, 친환경농업박물관 및 보릿고개마을 방문, 지평리전투기념관 및 양평의병묘역 활동 등이 있다. 몽양 여운형 기념관과 실학박물관 체험, 두물머리와 세미원 생태 체험, 인공지능 및 증강현실 체험, 미래진로체험 교육, 미래환경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적 인성의 가치를 배우고 교우 관계 개선을 통해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학생들이 미래 핵심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