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 선정…광역철도 기여 인정

용문-홍천 철도 예타 통과 주역, 어르신 교통카드 호환 등 군민 편의 증진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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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3명을 선정해 4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시상했다. 군은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민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우수상은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이 받았다. 우수상은 같은 부서 심재현 주무관, 장려상은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에게 돌아갔다.

박재억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 철저한 경제성 및 정책성 분석을 수행했다.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사업의 당위성 확보를 위해 대내외 홍보에 힘썼다. 현장 중심 정책 소통 활동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지역사회 지지를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남주현 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한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는 무료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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