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동진천 음악분수 개장, 빛과 선율의 향연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 밤에는 화려한 조명…괴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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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괴산 동진천 음악분수 첫 개장..빛과 물의 향연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 동진천 음악분수가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원한 물줄기와 아름다운 음악, 여기에 화려한 조명까지 더해져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음악분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물줄기를 뽐낸다. 특히 야간에는 다채로운 조명이 더해져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장 첫날, 현장에는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음악분수를 즐겼다. 주민들은 휴대전화 카메라에 아름다운 장면을 담고,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음악분수는 매일 낮 12시와 오후 8시 30분, 하루 두 차례 20분씩 운영된다. 산책을 나온 주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올해 음악분수 재생 곡목을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 동요부터 최신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추가하고, 시각적인 효과도 강화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동진천 일대를 수변 공간과 경관조명을 연계하여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음악분수를 새로운 야간 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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