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상교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정성껏 준비한 육개장, 김치, 제육볶음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상교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요리 및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상교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한 것이다.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밑반찬을 만들었다. 메뉴는 육개장, 배추김치, 제육볶음 등이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반찬을 전달하면서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묻는 등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유성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상교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상교동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