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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전할 2026년 금산군 군민리포터 발대식을 지난 1일 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군민리포터는 총 14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금산군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금산군은 공개 모집을 통해 리포터를 선발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과 기자증 수여, 향후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군민리포터들은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삼계탕축제, 금산세계인삼축제 등 금산군의 대표 축제를 비롯하여 관내 명소와 맛집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는 금산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게시된다. 리포터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도 공유되어 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민리포터의 경험이 담긴 콘텐츠는 금산군을 알리는 소중하고 강력한 홍보 수단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한 "우리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금산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 파트너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군은 이번 군민리포터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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