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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이 2025년 가평군 장인으로 전통주 부문의 이상균 씨를 선정하고, 18일 군청에서 장인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인 선정은 지역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상균 장인은 전통주 연구개발원을 설립하여 전통주 제조기술의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지역 내 전통 가양주의 전수 및 기록 작업에 힘써 가평 고유의 술 문화 보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씨는 다양한 강의와 교육 활동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쓰며 전통주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장인 선정 심사에서는 정부 주관 각종 전통주 관련 대회 입상 경력과 표창 실적,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전통기술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점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가평군은 이번 장인 선정이 전통기술 보전 및 계승은 물론, 지역 산업 발전 강화와 기능인 자긍심 고취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상균 장인이 지역 전통주의 명맥을 잇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가평지역 장인들의 전문성과 가치가 지역사회에서 더욱 인정받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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