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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천시가 경기도의 '2025년 도세 특별징수대책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작년에 장려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세 세원 발굴 실적을 평가하여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경기도는 각 시·군을 세정 운영 수준에 따라 그룹별로 나누어 평가했다.
부천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 시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이번 평가 기간 동안 총 122억 원의 도세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세수 증대 활동비 2700만 원과 유공 공무원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부천시 세정과장은 공정한 지방세 징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향후 누락 세원 발굴과 철저한 세원 관리를 통해 건전한 재정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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