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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 백석2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2026년 자치계획을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논의되며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18일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총회에는 주민 7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활동 경과 보고, 2026년 자치계획 설명, 주민투표 및 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전자투표와 현장투표를 병행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총회 시작 전에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총회에서는 2026년 자치계획에 대한 설명 후 주민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알미축제, 안전한 골목 만들기, 쾌적한 마을 환경 가꾸기 등 6개 안건이 모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됐다.
황영순 백석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모여 백석2동의 방향을 결정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백석2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더욱 발전된 지역 사회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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