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송전입구 도로 확장 개통, 반도체 도시 기반 다져

인쇄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도로확장과 개선사업 이뤄진 처인구 이동읍 송전입구 현장점검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 송전입구 도로 확장 및 개선 사업이 완료되어 1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송전2교부터 국지도82호선까지 580m 구간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로, 총 110억원이 투입되었다.

이상일 시장은 확장된 도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더 나은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을 이어갔다.

송전 지역 주민들은 도로 확장과 주변 환경 개선에 힘쓴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이동읍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라며, “송전입구 도로 확장은 도시 발전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국지도82호선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송전입구 도로 확장 및 개선 사업은 도시 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도로 확장으로 송전리 시내의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국지도82호선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