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간담회 개최…실질적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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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주거환경개선사업 하반기 간담회’개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일, 지역 자원봉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사업 하반기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연말까지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 대상자별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점을 찾아 더욱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추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센터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7세대를 선정하여 집수리 활동을 지원했다. 총 10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낡고 불편한 집을 수리하고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유중형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올해 사업의 성과와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더욱 발전된 지원 체계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여 더욱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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