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음식 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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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음식 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수작 시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가 '소래찬 김치'를 주제로 한 음식 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15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좋은 식단을 실천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4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아동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 우수상 9명, 장려상 17명 등 총 3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미술에 재능 있는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공모전이 더욱 풍성해졌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선진 음식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동구는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을 음식 문화 개선 행사와 소래찬 홍보 부스 등에 전시하고, 홍보 물품 제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널리 알리고,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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