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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가 지난 11일, 2025년 주민자치협의회 추진성과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발전을 도모하고, 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동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열린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원로동우회가 이웃돕기 성금 2백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문학동 난타팀의 열정적인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본격적인 발표대회에서는 협의회와 각 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63명에게는 구청장, 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올 한 해 동안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격려하기 위함이다.
더불어 올해는 21개 동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서로 응원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했다. 노래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이영훈 구청장은 현장에서 발로 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내년에도 주민총회 개최와 다양한 시범 사업 추진을 통해 미추홀구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영규 회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원들의 단결력과 열정이 큰 힘이 되었다고 강조하며, 내년에도 지역의 리더로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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