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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화군이 지난 11일,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5년 강화군 주민자치위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 주민자치협의회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군의원, 그리고 300여 명의 주민자치위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 간의 교류와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는 불은면 고고장구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 팀은 앞서 열린 강화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어진 1부 개회식에서는 주민자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읍·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교상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강화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화합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방자치 시대에 주민자치위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왕성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강화군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대표로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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