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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동구 대별지구가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포함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송인석 대전시의원은 대별지구 산업단지 조성 확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는 동구의 오랜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 의원은 대별지구 산업단지가 동구의 성장 구조를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거 남대전물류단지와 연계한 산업 벨트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지만, 실제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상황을 지적하며 이번 산업단지 조성이 동구 발전의 새로운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별지구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전자 제조업과 지식정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산업단지 조성이 동구의 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 구조를 개선하고, 인구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대별지구에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직주락을 모두 갖춘 완결형 산업단지 모델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 및 보육 정책과 연계하여 인구 증가 효과까지 기대되는 만큼, 동구가 미래세대 친화적인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전시는 일류 경제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2030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송인석 의원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산업단지 조성이 대전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강조하며, 산업단지 추진 과정에서 행정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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