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의원,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위해 관계 부서와 심층 논의

인쇄
기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 후 관계부서 실무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조사 결과를 청취한 데 이어, 보건건강국 의료자원과 실무진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며 설립 방안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정 의원은 중간보고회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며 조사 내용과 현황을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설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남양주시의 인구 특성 등을 고려한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병원 설립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보건복지부, 경기도, 남양주시 간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정책 조정자로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병원 설립을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정 의원은 실무진과의 논의 내용을 남양주시에 전달하고, 남양주시민의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책임감 있게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시군이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이 단순한 지역 인프라 확충을 넘어 경기도 전체의 의료 안전망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문제임을 강조하며, 모든 시군과 협력하여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응급·중증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지자체 의회

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