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자 경기도의원, 위민의정대상 2관왕…'정책 실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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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서 ‘우수상’, ‘국회행정안전위원장상’동시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정경자 경기도의원이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우수상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을 위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와 민관소통위원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정 의원은 도민 의견 청취, 현장 중심 예산 확보, 조례 제·개정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 의원은 학교복합시설 정책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2022년부터 토론회 개최, 5분 자유발언, 관계 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25년 왕숙·왕숙2지구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는 경기도 정책이 확정되었고, 왕숙2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과거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사업을 현실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받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만들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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