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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가 세종시 교육 및 안전 관련 기관들의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교육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의 주요 업무 추진 상황 보고를 통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각 기관의 실적과 향후 계획을 꼼꼼히 검토하며, 시민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점을 논의했다.
특히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에는 시청과 교육청의 통합 안전 캠페인 운영을 통한 효율성 증대, 겨울철 제설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 등을 주문했다. 또한, 신종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준 마련과 특이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 훈련 실시 계획 공유를 요청했다.
세종시교육청에는 교육 관련 소통 및 홍보 강화를 통한 시민들의 이해도 제고, 교육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수능 이후 학년말 학습 공백 최소화 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다. 더불어 교육청 관리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철저, 학생 특성을 반영한 학교 내 안전 체계 점검, 교직원 진로 지도 역량 강화, 다문화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진로 지원 확대 등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공직자의 일은 끊임없는 연속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가 바뀌는 시기에도 공백 없이 직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하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 교육 및 안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26일부터 2026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예비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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