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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여름철 가축질병 발생 대비 철저 당부
[PEDIEN] 울산시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7월부터 동물의료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폭염 및 폭우 등으로 농장 내 가축질병의 발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동물의료 지원단은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담당자, 공수의사, 축협 수의사 등 총 3명으로 구성된다. 주요활동은 여름철 재난 피해농가에 대해 신속하게 의료를 지원하고 추가 발생방지를 위한 조언을 실시한다. 운영절차는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구군에 지원요청을 하면 동물의료지원단이 가축 피해상황 및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필요시 질병 진단, 부상 당한 가축의 진료 및 항생제, 해열제, 소독제 등 긴급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가축질병 및 피해 양상을 담은 홍보물을 제작해 농가에 배포한다. 이밖에 예찰 업무 중 농가 방문 시 축사 시설, 주변 환경 및 가축의 건강 상태에 따라 미흡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도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운영기간은 7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올 여름은 특히 폭염과 폭우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산 농가는 미리 관련 시설을 정비하고 수시로 일기예보를 확인해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PEDIEN] 울산시는 6월 27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 소속 현업업무종사자 중 온열질환 예방에 취약한 옥외작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소속 보건관리자 강선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의 종류 및 주요증상 △기상상황별 작업 기준 △응급처치 방법 및 여름철 건강관리 등을 강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매년 폭염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옥외작업 종사자의 안전보건 예방활동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별 작업기준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온열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초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해 혹서기 취약 요소를 사전 조치한다. 특히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해서는 산업보건의·보건관리자의 상담을 실시하는 등 종사자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꿈의도시 울산, 청년의 꿈을 응원한다”
[PEDIEN] 울산시는 6월 27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에서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민선8기 출범 2주년 기념 ‘꿀잼도시 조성, 청년 브라운 백 미팅’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꿈의도시 울산 청년과 함께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권순용 시의원, 울산대학교·울산과학기술원·울산과학대학교·춘해보건대학교 학생 대표, 젊은 교수, 청년 예술가, 청년단체·창업가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김두겸 시장과 청년들이 점심 식사를 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울산시의 꿀잼도시 만들기와 청년정책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평소 청년들이 갖고 있던 생각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함께 나눈다. 김두겸 시장은 “친기업 정책을 통해 민선 8기 들어 2년간 20조 9,000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며 “울산을 다시 한번 부자도시·청년도시로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는 등 청년들이 공감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2024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보면, 1,1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울산시, 생체화학산업 발전 협의회 개최
[PEDIEN]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6월 27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그린카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울산 화학산업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생체화학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생체화학 산·학·연 관계망 구축을 통해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업 지원사업 및 신규과제를 발굴해 화학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에스케이지오센트릭 등 30여 개 기업, 한국화학연구원 등 5개 연구기관, 울산과학기술원 등 4개 대학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회의에서는 △생체산업 정책 및 지원사업 현황 △국내외 생체화학 기업 동향·사례 △생체화학산업 관련 지원사업 소개 △발전 협의회 운영계획 등 정보를 공유한다. 또 새로운 사업 분야 확장을 위해 기업과 기관에서 원하는 지원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업의 발전은 현장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유기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며 “협의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은 기업 지원사업 기획과 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
“위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보호 울타리 두른다”
[PEDIEN] 울산시는 6월 27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2023년 사업실적 보고 2024년 사업 추진계획 및 연계기관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일시보호소 입소 44명, 청소년동반자 사업 395명에 대해 14,859건의 상담지원을 했으며 학교밖청소년 609명에 대해 학업복귀 262명, 사회진입 83명 등의 성과를 냈다. 고위기청소년 1,089명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집단상담, 부모와 자녀 상담, 현장 지원 활동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울산시는 올해도 많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울산시는 위기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 운영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자살 및 자해시도 청소년, 학대나 학교폭력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교육청, 경찰서 보호관찰소, 청소년 시설 등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내 위기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 또는 연계 해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 병리진단 연구회 개최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26일 오후 2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 병리진단 연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소속 병리진단 전문가 이현경 박사를 초청해 지난해 국내 최초 발생한 소 럼피스킨과 올해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가축의 해부학적 육안 병변 판독 요령과 감별진단을 중심으로 병리진단 사례들을 살펴본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회를 통해 최신 질병 발생 경향과 진단 기법을 파악해 연구원의 질병 진단 역량을 제고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와의 협조를 강화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검사체계 구축과 수준 높은 연구를 통해 가축 질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발생한 럼피스킨은 소에서 전신성 피부 결절을 형성하는 전염병으로 현재까지 전국 누계 107건이 발생했다. 울산은 6월 중순까지 일제 백신접종 실시 등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2019년 9월 국내 최초 발생한 돼지 출혈성 전염병으로 이번달 15일 경북 영천시 발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42건이 발생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을 시작으로 주로 야생 멧돼지를 통해 전파되며 울산은 발생하지 않았다. -
울산시, 프로축구단과 함께 마약예방 홍보행사 펼친다
[PEDIEN] 울산시는 6월 26일 오후 7시 30분 울산과 대구 프로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마약 퇴치 홍보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8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불법 유통·사용 등을 예방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마약사범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청년층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마약 유혹을 접하는 시기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울산시는 지역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프로축구 경기에 청소년층이 많이 모인다는 점을 착안해 울산에이치디축구단과 함께 전국 최초로 프로축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광국 울산에이치디축구단 대표를 비롯해 시 의회,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서 마더스병원, 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경기장 안에서 ‘마약 청정도시 울산’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지를 모은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선수단을 격려한다. 경기장 밖에서는 ‘마약 청정도시 울산’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일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 6개 기관 실무팀들이 함께 모여 마약예방 퀴즈, 축구단 캐릭터 기념촬영, 홍보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6개 기관: 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지방검찰청,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고담의료재단, 울산광역시약사회 김두겸 울산시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마약을 이기는 최고의 약은 스포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구, 야구 등 다른 프로스포츠 구단과도 협업해 마약 청정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지역 역량을 총 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울산마약퇴치운동본부 및 교육청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예방 교육을 적극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80개 학교 8,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1만명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
울산시,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 관리대책 추진
[PEDIEN] 울산시가 외국인 체납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에 대한 관리대책 수립하고 7월 1일부터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시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은 8억 2,400만원으로 전체 체납액 330억 3,900만원 대비 2.5% 수준이다. 하지만 거주지 불분명, 체납상태로 본국으로 출국하는 등의 사유로 징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체납담당 공무원 3명을 외국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관리반으로 구성하고 체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국인 고액체납자 급여 및 전용보험금에 대한 압류 등 강력한 징수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외국인들의 과태료 납세의식 개선을 위해 외국어 안내문을 자체 제작해 구군 및 차량등록사업소 등에 배부하고 울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 및 동구 세계문화축제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의 불법명의 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완전출국 체납자 명의의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할 계획이다. 이 밖에 외국인 재입국 허가 시 지방행정제재·부과금 납부증명서를 필수 제출 서류로 포함하는 제도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강력한 징수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외국인들의 과태료 납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납부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외국인 체납자는 끝까지 추적관리 해 납세 정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2024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제1회 울산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 지명위원회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날 심의 안건은 총 20건으로 범서하이패스나들목 ~ 천상하부램프 도로확장공사 구간내 설치되는 ‘천상1회전교차로’ 등 3건과 2024년 지명정비계획에 따라 구군 지명위원회에서 보고된 ‘낭골저수지’ 등 자연·인공 지명 17건이다. 이번 지명위원회에서 결정된 지명은 30일의 재심의 청구기간을 가진 후 국토부장관이 고시하며 국가기본도에 등재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의 명칭은 시설물의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려주며 자연·인공지명은 그 지역의 역사성과 함께 현지에서 전승해 사용하고 있는 명칭도 중요하므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명 제정관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성큼’
[PEDIEN] 울산시는 부산시·경상남도와 함께 6월 26일 오후 1시 30분 경남도청 2층 중회의실에서 ‘부울경정책협의회 제4차 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조정회의는 지난 3월 부울경 핵심 사업 발표에 대한 후속 추진상황과 올해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논의 등 부울경 초광역 협력 증진과 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울경 3개 시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울경 핵심 사업 추진상황 보고 △부울경정책협의회 개최 계획 △부울경 협력사업 국비확보 방안 심의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 보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 공동 협력사업의 국비를 확보를 위한 국비대응단 운영 등 경제동맹 출범 2년차를 맞아 실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노경 울산 기획조정실장은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부울경 경제동맹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협력사업을 발굴해 전략적 연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부울경경제동맹이 적극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 극복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상기후 대비 작물 관리 철저 당부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로 각종 병해충과 생리장해의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병해충 방제와 재배 환경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9일을 기준으로 기온이 평년 대비 0.7℃, 지난해 대비 1℃ 높은 32.2℃를 기록했다. 또한 잦은 강우로 인해 온·습도 불량, 광합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작물이 약하게 생육해 병해충에 대한 저항성이 떨어지고 고온, 다습 등의 환경조건으로 병해충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7월부터는 고온, 잦은 강우, 태풍 등이 예상됨에 따라 작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비책으로는 예방적 방제를 통한 사전에 병해충 발생을 막는 것이 좋으며 해충 유인 트랩, 육안관찰 등을 통해 병해충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발생한 경우 초기 방제를 철저히 실시해 피해 발생과 확산을 막아야한다. 또한, 적합한 시기에 적정량의 추비를 주어 작물을 강건하게 생육시켜 병해충에 저항성을 길러주고 토양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수,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적절한 수분관리도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병해충과 생리장해는 농업 생산성을 크게 저해할 수 있지만, 적절한 예방과 관리 방안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농업 종사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정부와 관련 기관들의 지원이 함께한다면, 우리 농업은 이상기후에 강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 해수욕장 및 해양관광지 물놀이‘적합’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 및 주요 해안관광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6월 4일부터 6월 18일까지 울산 대표 해수욕장인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주요 해안관광지인 북구 강동 산하, 주전, 울주군 나사 등 총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항목은 백사장 모래는 납, 비소, 카드뮴, 수은, 6가크롬 등 중금속 5항목, 수질은 대장균과 장구군 등 미생물 2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백사장 모래 중금속 및 수질 미생물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 이내로 물놀이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원 관계자는 “개장 후에도 지속적인 해수욕장 및 해안관광지의 오염도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톡톡팩토리 동구점 간담회 개최
[PEDIEN] 울산시가 청년 창업과 관련한 현장 애로사항 청취에 나선다. 울산시는 6월 25일 오후 3시 제조업 분야 청년창업가를 위한 소규모 제조공간인 ‘톡톡팩토리 동구점’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입주 청년 기업가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입주한 청년 기업가를 격려하고 지역 창업활동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톡톡팩토리 동구점’은 울산시가 생명 의약을 주제로 청년의 제조업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 2월 한마음회관에 조성해 운영하다 올해 1월 미포회관으로 확장·이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톡톡팩토리 동구점은 한마음회관에서 이전을 통해 기존 5개실에서 7개실로 확장해, 입주한 창업가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제조 및 생산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청년창업 공간으로 톡톡팩토리 5개소, 톡톡스트리트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톡톡팩토리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청년 창업가들의 부족한 창업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
울산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PEDIEN] 울산시는 6월 27일 오후 7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들의 금융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박곰희 금융크리에이터와 함께 적금·펀드·투자 등 기초적인 금융 상식과 소비습관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재산 관리 방법을 알아본다. 또한, 가상 화폐·대출·신용카드 불법 도용 등 금융 사기 피해, 구인 광고에 속아 보이스피싱 수거책으로 이용당하는 등 실제 피해 사례를 통해 피해 유형별 대처 방법을 현실감 있게 배워본다. 울산시는 당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교육과 울산시 공식 유튜브 ‘고래티브이’ 실시간 송출을 통한 비대면 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현장과 실시간 댓글을 통해 다양한 질의·답변이 이루어져 더욱 생생하고 알찬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의 금융 생활을 점검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 상품을 올바르게 잘 활용해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재무를 설계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향후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춘 주제 등 더욱 흥미로운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청년성장지원사업으로 지난 5월에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집밥 만들기를 통해 영양가 있는 혼밥을 통한 건강관리 및 요리 관련 자격증 취득 과정과 관련 분야 취·창업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체험 교육을 개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조향사 자격 취득 과정,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전문가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