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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 개최
[PEDIEN] 울산시가 2024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나선다. 울산시는 7월 19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빅데이터 분석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연구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 내용 결과보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하는 빅데이터는 △울산시민 대외 소비패턴 분석 △신복교차로 개편 전·후 주변 상권 매출 분석 △태화강국가정원 방문객 추이 분석 △지역 환경보건 평가 고도화 분석 △ 유동인구 분석을 통한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 △ 3년간 사고유형 및 중증환자 발생 분포도 분석 △ 국적별 외국인 근로자 유입 현황 분석 △ 3년간 화재/구조/구급 발생 분포도 분석 등 8건이다. 울산연구원이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인구 등 민간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기법으로 분석했다. 이 가운데 △울산시민 대외 소비패턴 분석은 울산시민이 소비한 신용카드 자료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지역경제 동향 및 소비예측 자료로 활용하거나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체감형 정책지원 마련을 위한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복교차로 개편 전·후 주변 상권 매출 분석은 신복교차로 주변 상권 매출액 변화정도를 비교·분석해 교통사업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향후 교통체계 개선 사업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태화강국가정원 방문객 추이 분석은 국가 정원의 효과적인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축제기간 전후 매출 및 방문객 수 등을 분석해 향후 국가 정원 내 축제계획 수립 및 정원정책 수립에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 구현으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위기임산부 안전한 출산 돕는다”
[PEDIEN] 울산시는 위기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아동보호의 기반 마련을 위해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으로 ‘미혼모의 집 물푸레’를 지정하고 7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7월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른 조치다. 미혼모의 집 물푸레는 임신 및 출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에게 원가정 양육 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불가피하게 보호 출산을 할 경우,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산전 검진 및 출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위기임산부는 상담전화 1308을 이용하면 24시간 비밀상담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위기임산부 지원 및 보호출산제 시행을 앞두고 시행착오 없는 제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해 꼼꼼히 준비해 왔다”며 “위기임산부가 용기내어 지역상담기관에서 상담받고 자녀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호출산으로 출생한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지역상담기관 지정 및 종사자 채용, 전담인력 교육, 협업병원 시범운영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
“경력단절여성 경제활동 복귀 힘모은다”
[PEDIEN] 울산시가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복귀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7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유휴공간을 활용한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교육장 운영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토지주택공사 최희숙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노부구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장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남구 달동 소재 공동주택 내 163.54㎡ 규모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울산시는 행정 및 예산을 지원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공하는 공간에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 제2교육장을 오는 8월 말까지 설치하고 9월 중으로 개소할 예정이다. 울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울산지역의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기계발과정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최희숙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고용시장 재진입을 위한 능력개발의 장이 될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울산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해주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여성들의 교육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울산지역 여성의 고용과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해 오는 2026년까지 2만 1,000명의 여성 취업 및 1,150명의 직무실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4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통해 총 4,845명의 여성 일자리를 연계했다. 올해의 경우 8월 울주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로 연간 5,000명 이상의 여성일자리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조심하세요”
[PEDIEN] 울산시는 7월 19일 오후 2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여름철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재난·안전 위험 요소 집중신고’ 홍보 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운동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고 재난 및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신속히 신고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홍보 운동은 울산시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20여명이 참가한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폭염대비 건강수칙 및 온열질환 발생 시 행동요령 설명 △여름철 재난·안전위험 요소 집중신고 안내 홍보물 배부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재난 및 안전위험요소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구군간 도시재생 소통의 장 마련
[PEDIEN]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구군 도시재생 부서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분야 관련 구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올해 상반기 울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파악한 15개 사업 중 완료된 6개 사업의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도입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준공된 시설 운영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재업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구·군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간의 정보 공유는 물론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울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거점시설 운영현황 파악과 구군에서 거점시설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 도시재생사업은 지난 2014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를 맞고 있다. 울산 지역도 지난 2016년 중구 중앙동에 이어 현재까지 15개 사업이 추진돼 6개 사업이 완료되고 3개 사업이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나머지 6개 사업들도 기한 내 완료를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
울산시, 2024 울산조선해양축제 안전점검 실시
[PEDIEN] 울산시가 ‘2024 울산조선해양축제’를 앞두고 7월 18일부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024 울산조선해양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약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울산시는 행사개최 하루 전인 18일 행정안전부와 동구청, 소방·경찰서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전기·소방 등 민간 전문가 등 총 13명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 안전사고 위험사항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 안전펜스 설치, 위험지역 출입통제조치 여부 △무대 뒤편 지지 구조물 공사 △분전함 주변 안전시설 설치여부와 접지 기준치 초과 여부 △가스누출 경보기 전원 연결 및 가스통 전도방지 조치여부 △소화기 배치계획에 따른 배치, 화재속보기 점검 및 수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행사 전까지 보수 보강이 완료되도록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축제가 개최되는 19일에 개막공연 120명, 배틀대회와 이디엠 축제 각각 120명 등을 포함해 3일간 총 1,335명의 행사 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한다. 또한 현장 합동상황실을 마련하고 동구청, 경찰서 전문경호 등 28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이 밖에 축제관계자 단체방을 개설해 현장 인파 밀집 상황이나 축제 실시간 위험 상황을 공유하는 등 축제가 끝날 때까지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축제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사소한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축제에 참가하는 시민분들께서는 관계자의 안내방송, 안전관리요원의 현장안내에 적극 따라 주시고 안전통제선 준수 등 현장 안전수칙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대공원 봄꽃축제 등 6건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현장 지적사항 70건을 발견하고 축제개최 전 보수· 보강 등 조치한 바 있다. -
울산시, 2024년 상반기 계약심사로 59억원 예산 절감
[PEDIEN] 울산시가 올해 상반기 동안 계약심사를 통해 5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실시한 계약 343건, 총 2,175억원에 대해 공사, 용역, 물품, 설계변경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계약 158건에 59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신속한 사업발주를 위해 법정 계약심사 처리기한은 10일 대비 6.3일을 단축해서 평균 3.7일 소요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사는 80건 1,320억원을 심사해 74건에 40억원을, 물품 등은 263건 855억원을 심사해 84건에 19억원을 절감했다. 주요 절감 사례로는 팔등 드림센터 건립 공사 시 불필요한 공종, 물량 과다 계상 등의 예산을 줄이고 품질관리비를 기존 대비 50% 이상 증액해 3억 1,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 율동지구 철탑 이설공사와 관련해 현장 확인 결과 중복 계상된 사급자재와 철근 가공 시 불필요한 공종은 삭제하고 현장에 적합한 조립 공종을 제시해 1억 8,000만원의 예산을 아꼈다. 온산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의 경우 기존의 후강전선관을 가벼운 나사없는 전선관으로 변경해, 빠르고 쉬운 시공으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공구 사용 최소화로 사고 위험을 줄였다. 이밖에 구영교 일원 등 3개소 송수관로 전기방식시설 수선공사에 누락된 재해예방기술지도비를 반영해 안전에 철저를 기했다. 산업안전보건비, 품질관리비 등 심사 시 누락 되거나 과소 설계된 부분도 바로잡아 총 2억 8,000만원을 증액하고 발주부서에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은 반드시 계상하도록 홍보했다. 김영성 감사관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은 줄이고 현장 여건에 맞는 경제적 공법 재료의 사용을 위해 발주부서와 사전협의해 공사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실무자 연찬회를 개최해 원가산정 능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구군, 공기업, 출연기관 등 발주부서 담당자들의 원가계산 능력 향상을 위해 2023년도 계약심사 사례집을 발간해 배부했으며 안전 및 원가분석 분야 보강을 위해 교수, 민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한 원가분석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
울산시, 2024년 국민 우수 창안 5건 선정
[PEDIEN] 울산시가 ‘2024년 국민 우수제안’으로 총 5건을 선정하고 정책 반영을 추진한다. ‘2024년 국민 우수제안’ 공모는 제안제도의 활성화와 우수 제안 확산 유도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실시됐다. 공모 결과 총 60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울산시는 실무심사위원회와 울산광역시민창안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상 1, 노력상 1건 등 총 5건을 우수제안으로 채택했다. 금상은 ‘울산 시청사 미디어파사드 설치’가 차지했다. 울산시 청사에 서울 코엑스, 광화벽화와 같은 외벽 영상을 설치하고 시정홍보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작품 송출을 통한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꿀잼도시의 문화적 가치 창출을 제안했다. 은상은 ‘울산광역시 캠핑장 예약 시스템 일원화’가 선정됐다. 울산시 공공시설예약 누리집을 이용해 구군 캠핑장을 예약 및 조회하도록 하자는 제안으로 통합운영을 통한 사용자들의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동상 ‘울산광역시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시스템 개선’은 공공시설예약 누리집 신청 화면에서 전화번호 중복 입력 및 초기화 오류 보완·개선에 대한 내용이다. 이밖에 장려상은 ‘울산광역시 야외 화장실 안심벨 설치’, 노력상은 ‘태화강 국가정원 관람차 안내선과 벨트 차단봉 설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개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시민들이 관광 및 경제 활성화방안 등 다방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해당 부서 및 전문가의 다각적 검토를 통해 채택된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올해 상반기 관내 유통 농산물 99.5%‘안전’
[PEDIEN]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동안 관내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5%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 경매 전 농산물 △대형마트 및 관내 소매점 유통 농산물 △지역 먹거리 직매장 판매 농산물 등 595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항목은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이산화황 등이었다. 검사 결과 595건 가운데 총 3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지난해 상반기 589건 검사, 부적합 7건보다 부적합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고추, 동초, 시금치 등 3개 품목으로 모두 살충제 성분의 잔류농약 기준을 초과했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관련 행정기관에 긴급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 처분토록 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국 시도 및 생산지역 관련 기관 등에도 통보해 유통을 사전 차단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설 명절 성수 농산물 △개학철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봄철 및 여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다”며 “하반기에도 △가을 개학철 집단급식소 납품 농산물 △추석 명절 성수 농산물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4년 여름방학 시내버스 감차 운행
[PEDIEN] 울산시는 7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름방학 및 하계 휴가 기간 시내버스 이용객 감소에 대비해 ‘2024년 여름방학 시내버스 감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차 대상은 44개 노선·49대이다. 이는 총 183개 노선·928대 가운데 평일 운행 대수의 5.3% 수준이다. 시내버스 감차는 여름철 유동 인구가 현저히 감소하는 지역을 운행하는 노선으로 선별했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 이용객 없는 버스 운행으로 인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승무원의 충분한 휴식 시간을 제공해 시내버스 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울산시, 지역주택조합 이행실태 합동점검 실시
[PEDIEN] 울산시는 7월 17일부터 31일까지 지역주택조합을 대상으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주택조합으로 인한 시민과 조합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5월에 수립한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 9개 조합,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6개 조합, 공사 진행 사업장 9개 조합 등 모두 24개 조합이다. 울산시는 구군과 함께 공무원 11명으로 점검반 2개반을 구성해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 △공사 진행 사업장 등 사업 진행 단계별로 점검한다. 조합설립 준비 사업장인 중구종갓집 · 삼산리버사이드 · 태화양정 지역주택조합 등을 대상으로는 △조합원 모집신고 및 조합설립인가조건 준수여부 △주택조합의 업무대행 및 자금운영 적정여부 △계약서 필수 명기사항 확인 △실적 보고 및 자료공개 △총회 의결 사항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법적점검사항 외 △조합원 모집 과정에서의 중요사항 설명 이행 등을 추가적으로 점검한다. 사업승인 준비 사업장인 울산신정동더파크·옥교동한마음 지역주택조합 등에 대해서는 ‘조합설립 준비 단계’ 점검사항과 △회계감사 적정 여부 △조합설립인가 3년 이내 사업승인 미이행한 경우 해산총회 개최 여부 등을 점검한다. 공사 진행 사업장인 우정리버힐스·울산온양발리스타 지역주택조합 등은 ‘사업승인 준비 단계’ 점검사항과 △예정 세대수 대비 적정 조합원 구성 여부 △토지소유권 확보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조합 운영이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사항 등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권리를 위해 시정지시나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합에 가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지역주택조합에 비치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사업이 장기간 추진되거나 조합원 분담금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지역주택조합 개요와 추진현황 및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히 확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택조합은 일정 지역에 거주하는 다수의 구성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을 말한다. 무주택이거나 주거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자인 세대주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 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주택을 공급하는 제도이다. -
현장 지원 활동 수소산업 자문그룹 간담회 개최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7일 오전 11시 15분 울산롯데시티호텔에서 수소산업 자문그룹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이한우 울산테크노파크 단장, 김용채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부회장, 이득원 에스케이 가스 실장 등 수소산업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토론, 오찬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먼저 이득원 에스케이 가스 실장이 ‘엘엔지 터미널과 울산 지피에스 엘엔지/엘피지 복합발전소 상업가동’, ‘울산 미포산단 내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울산 내 수소생태계 구축’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김주일 에스퓨얼셀 실장이 ‘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보급 프로젝트’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 울산경자청은 수소산업 정책 및 국내외 기업의 동향,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경제자유구역 운영 및 추가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현장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수소산업 자문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수소산업 자문그룹’은 울산경자청, 울산테크노파크를 주축으로 에스케이가스, 에스퓨얼셀,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등의 지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미래경제 신성장 동력이 될 수소산업 육성과 관련 사업추진 시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의 수소정책을 긴밀히 반영하고 울산 차원의 자문그룹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제자유구역이 수소산업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 반려동물 동반 숙박업소 시설개선비 지원
[PEDIEN] 울산시는 7월 1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관광부서 관광사업체 담당자 등 10여명 참석한 가운데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반려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관내 숙박시설의 일반 객실을 반려동물 동반 객실로 전환 시 시설개선비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50객실을 지원할 예정이다. 업소당 5객실까지 지원 가능하며 객실 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범위는 일반 객실을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미끄럼방지 장판, 벽지보호 시트, 소독·탈취제, 침대, 계단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시 중 최초로 울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 도시에 선정되어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시설을 확충해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관광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 체감형 미래도시, 지능형 울산 조성‘순항’
[PEDIEN] ‘시민 체감형 미래도시, 지능형 울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스마트도시계획’이 순항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22년 쾌적하고 편리한 시민 일상 구현과 효율적인 도시문제 해결 등을 위해 ‘울산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하고 5개년 계획으로 추진에 나섰다. ‘울산 스마트도시계획’은 ‘시민 체감형 미래도시, 지능형 울산’ 구현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2부터 오는 2026년까지 교통, 환경, 안전, 산업 등 7대 분야 36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추진기간 5년 중 절반이 경과한 올해 6월말 현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추진율 50.7%를 기록했다. 또한 사업부서에서 확보한 예산도 총사업비의 54%인 1,593억원으로 파악돼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별 추진상황을 살펴보면 △지능형 드론 안심지킴이 △화학공단 주변 실시간 관측 △지능형도시 데이터중심 △디지털 집현전 등 7개 사업은 사업이 완료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지능형주차장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지능형 교통안전 △지능형 버스정류장 △데이터 기반 에너지 통합관리 △인공지능기반 독거노인 돌보미 △지능형관광 △지능형공원 △지능형친환경산단 통합관제센터 △산업단지 지능형 물류온라인 체제 기반 △산업단지 지능형 에너지 온라인 체제 기반 △비대면 지능형장터 △디지털 복제 등 21개 사업은 연도별로 예산을 확보해 정상 추진 중에 있다. 사업비가 많이 수반되는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형 기반 조성 △데이터 기반 지역 제조업 혁신 온라인 체제 기반 등 5개 사업은 국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민간서비스 활성화, 행정업무 환경변화 등으로 서비스의 실효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대체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최대한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 환경, 안전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지능형도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울산시민의 자부심을 더하는 지능형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