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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주민 협력‘나성동 정원도시’앞서간다
전문가·주민 협력‘나성동 정원도시’앞서간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정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6개 공동주택 단지와 힘을 모아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민관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나성동은 10일 주민센터에서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 나성동 공동주택 6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성동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도심정원 조성·관리와 생활속 정원문화 확산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협력사업의 발굴·기획·이행 효율적 추진을 위한 자료·정보 공유 기타 협약기관이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한 사항 등에 힘을 모은다. 대표 상생협력 사업으로는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방문객의 주이동로로 예상되는 나성동에 꽃나래길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세대별로 단지 특성에 맞는 베란다 정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 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대비해 나성동의 아름답고 자유로운 미래상을 담은 나성동 꽃나래길을 조성할 것”이라며 “이외에도 나성동 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산림조합은 조경 분야 전문기관으로서 나성동 복컴 및 아파트 단지 내 정원 조성·관리 기술지도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는다. 안종수 세종시산림조합장은 “정원도시 숲 조성과 전담지도원을 통한 현장지도로 시민들이 생활속 정원을 체험하고 가꾸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나성동은 주민 여가활동 및 임산물 재배 체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으로 나성동 주민들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중심으로 정원도시 조성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연 나릿재마을 3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세종시와 협업으로 나성동이 정원도시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의 이름으로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수국 재배와 관리, 강연에서 만나요
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시립도서관가 오는 14일 기획전시 ‘지식의 정원’과 연계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베스트셀러도서 ‘식물이 아프면 찾아오세요’의 저자이자 원예 유투버인 독일카씨를 초청해 ‘수국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관리’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수국 종류와 특성, 꽃눈분화와 꽃피우기, 계절에 따른 관리법과 번식법 등 수국 재배에 대한 주요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강연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플랜테리어나 실내 가드닝 등 식물을 통한 정서적 안정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강연은 정원 가꾸기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자생적 창조역량 강화로 지역균형발전 이끈다
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 지역혁신협의회 주최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송도 및 영도 일원에서 ‘균형발전·지역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계획과 국가균형발전시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치된 위원회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찬회는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부산국제영화제 및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혁신지원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연찬회 첫 날에는 국제·문화 콘텐츠 개발 우수사례에 대한 특강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강 첫 순서로는 강정룡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커뮤니티비프실장이 부산국제영화제 추진현황 및 성공 요인을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강 실장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10대 영화제가 될 수 있었던 점을 언급하면서 당시 상황과 맥락을 읽는 전문가적인 혜안과 지자체의 협력이 배경에 있었다. 을 설명했다. 여기에 세종시가 국제적 수준의 박람회를 개발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과 우선주의를 지양하고 지역 기반의 ‘진짜 전문가에게 ‘믿고 맡겨야 한다’라는 점 등을 강조했다. 이어 김금영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사무국장이 부산 마이스 산업 성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부산의 마이스 산업 성과에 대한 발제를 통해 세종시 마이스 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발제 이후에는 세종시 국제박람회 개최 콘텐츠 개발 및 마이스산업 추진 전략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세종시가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 추진과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연찬회 둘째날은 미래마을 육성과 관련한 대표 사례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쇠퇴하는 조선소 마을에 예술을 접목해 탄생한 ‘깡깡이 예술마을’, 폐공가와 선착장을 개조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모모스 로스터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사례지 방문으로 도농상생발전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인 ‘세종형 미래마을’ 조성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민주 시 대외협력담당관은 “이번 연찬회로 우리 시의 창조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1월 제3기가 구성돼 본격적인 지방시대 개막에 앞서 균형발전·지역혁신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앞당기고 세종시의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세종시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
충청권 특자체 설치 맞춤형 컨설팅 첫 시동
충청권 특자체 설치 맞춤형 컨설팅 첫 시동 [PEDIEN]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10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컨설팅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문은 초광역권 지역연합을 대상으로 범부처 차원의 현장기반 통합지원이라는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특자체 설치 맞춤형 컨설팅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충청권이 특자체 설립 준비조직 출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첫 번째로 충청권에서 열리는 간담회이기도 하다. 이날 합동추진단은 충청권 초광역권 발전계획 수립 충청권 초광역협력사업 발굴 특자체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한 4개 시도 지자체·의회·시도민 공감대 형성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앞으로 약 4회에 걸쳐 진행될 간담회 추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합동추진단은 특자체의 안정적 설립·운영과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제도적, 재정적 지원방안에 대해서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기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권은 행정수도로의 성장 등 국가신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는 혁신기반시설이 풍부해 초광역협력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균형발전모델로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권역”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 및 관련 전문가분들도 충청권 특자체 설립 및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리며 충청권이 앞장서서 특자체 설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이·통장연합회 5월 정기회의 개최
세종시 이·통장연합회 5월 정기회의 개최 [PEDIEN] 세종시 이·통장협의회가 10일 장군면 남양유업 세종공장 강당에서 읍·면·동 24곳의 이·통장 협의회장,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달 개청한 어진동과 나성동의 신임 통장협의회장 ·사무국장의 인사에 이어 배기왕 지부장 주재하에 주요 안건 논의, 시 홍보·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 하반기 예정된 이·통장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고 ‘2025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벤치마킹 등 시민 차원의 홍보·참여방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 종료 후에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시설을 살펴보는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이경우 자치행정과장은 “2025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관련해 읍·면 지역은 자연의 특성을 살려 정원 마을로 만들고자 한다”며 “지역이 아름답고 보기 좋아야 인구도 늘고 투자수요도 늘어나는 만큼 이·통장들께서 상시 마을 환경정비에 적극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몸소 실천해주고 있어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
세종시설공단,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완료
세종시설공단, 2023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완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 소관 사업장에 대한 2023년‘대한민국 안전大전환’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 합강캠핑장을 시작으로 5월 9일 은하수공원 점검으로 마무리된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및 레저시설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정된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세종시 공무원 및 공단 전문자격 보유 임직원 등을 비롯해 세종시자율방재단 및 시민안전보안관 등 시민전문가, 민간 기술전문가 등 연인원 48명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 내실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을 주관한 유재연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은 집중안전점검 시 도출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조치 등 조속히 개선완료 해 이용시민 및 직원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공단 전 사업장에 대해 5월말부터 6월 초까지 우기 대기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으로 다가올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시설공단, 남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탐방프로그램 운영
세종시설공단, 남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탐방프로그램 운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세종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세종시과학기술인협회와 함께 지역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세종테크밸리 우수기업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서울대학교 뷰티보건학과 재학생 27명이 참여했으며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에프앤디파트너스, ㈜맥클린코스메틱과 지역기업인 리봄화장품㈜를 탐방했다. 홍종선 사업관리본부장은 “공단은 지난해 기업 탐방프로그램을 5회 운영해 총 139명의 청년 구직자들이 참여해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줬다”며 올해도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탐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소담동 나눔왕, 우리명성교회
소담동 나눔왕, 우리명성교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우리명성교회를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우리명성교회는 2021년부터 소담동지사협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쌀 10포, 라면 10박스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위기가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쌀 240포, 라면 240박스로 누적 기부환산액만 해도 1,200만원에 달하며 비정기적으로 크리스마스에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케이크를 전달하고 명절에는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김태경 우리명성교회 목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태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시작했는데 벌써 2년이 흘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앞장서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선국 민간위원장은 “소담동 지사협 3기가 출범하고 어려움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우리명성교회 목사님과 관계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소담동지사협도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소담동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운동, 시민과 함께 고운뜰공원 꽃 가꿔요
고운동, 시민과 함께 고운뜰공원 꽃 가꿔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동장 천화상)이 지난 9일 고운동 고운뜰공원 인근 모두의놀이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고운뜰공원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운가로수돌보미·고운동새마을회·고운동바르게살기협회·세종고운어린이집 원아 등 주민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영산홍 400주, 회양목 50주, 꽃잔디 2,800본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목 선정, 식재 위치, 개최 일정 등이 모두 주민 주도로 이뤄졌다. 김현경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에 함께 꽃을 심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천화상 고운동장은 “이른 아침 꽃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려는 주민들의 참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세대갈등 보듬는 해밀마을 은빛교사단 모집
세대갈등 보듬는 해밀마을 은빛교사단 모집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 주민자치회가 활기찬 노년 활동 및 세대 간 문화매개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해밀마을 은빛교사단’ 참여자를 1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해밀마을 은빛교사단 양성은 아래 세대에게 어르신의 지혜를 전수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활기찬 신노년 문화를 구현하고자 지난해 해밀동 주민총회에서 마을계획사업으로 채택됐다. 모집 대상은 만 55세 이상 주민으로 최종 선정된 은빛교사단은 소정의 교육과정을 거쳐 오는 9월에서 12월까지 해밀유치원, 해밀초등학교 돌봄교실 현장 보조 실습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은빛교사단에 대한 교육과정은 다음달부터 2개월간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대 간 문화매개자로서 기초 소양을 기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인덕 해밀동장은 “이번 은빛교사단은 세대 간 갈등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실버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실버 세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참여 예비준공검사로 더욱 안전하게
주민참여 예비준공검사로 더욱 안전하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조치원읍 도시재생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찾아 예비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준공검사는 3개 대학 통합창업관, 행정복합공간,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3곳 모두 올 상반기 중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점검에는 시를 비롯한 시공자, 감리와 주민·명예참여 감독관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사관계자로부터 현장상황을 청취하고 공사진행 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주민·명예참여 감독관은 사용자 측면에서 시공된 마감 재료의 품질, 공용 로비, 계단, 복도 등 편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중점 점검해 사용시 부족한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에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한 3개 대학 통합창업관은 2,303㎡의 대지에 연면적 1,636㎡의 규모로 청년 취·창업을 위한 공동 업무공간과 교육을 위한 강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공동체 및 예술활동을 위한 행정복합공간은 3,437㎡의 대지에 연면적 1,719㎡의 4층 규모로 효율적 도시재생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입주 예정이며 주민활동실과 문화예술전시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상리 에너지 자립마을은 1,931㎡의 대지에 본동 5층, 별동 3층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고효율 자재를 사용한 국민임대주택이다. 고성진 미래전략본부장은 “예비준공검사를 통해 제시된 개선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조치원읍, 의용소방대와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조치원읍 남성·여성의용소방대와 10일 오봉산 일대에서 등산객,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면서 등산객과 주민의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산불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김정섭 읍장을 비롯한 조치원읍 관계자, 조치원읍 남성·여성의용소방대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산로 인근에 산불위험물질 제거 활동을 벌였으며 등산객에게는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윤을용 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읍과 의용소방대원이 상호 협력해 산불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정섭 조치원읍장은 “5월 따뜻해진 날씨와 봄비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지기 쉬운 시기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며 “시민들께서 산불 위험을 상기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세계 체육언론인의 올림픽서 충청을 알리다
세종특별자치시 [PEDIEN]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전 세계 100개국 200여명의 스포츠 언론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 상황을 알리고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조직위는 10일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에서 ‘27년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비전과 콘셉트, 개최 개요 등을 설명했다.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신수도권 시대를 맞아 충청권이 함께하는 첫 번째 대규모 국제대회로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을 위한 첫 걸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특히 조직위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체육 기반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 고효율의 스포츠 축제로 추진하되, 미래세대에 열정과 희망을 북돋아 줄 새롭고 신나는 이벤트로 개최한다는 복안이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는 5월 중 조직위원회 설립을 완료하고 앞으로 대회시설 및 기반시설, 홍보 및 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충청권 4개 시·도지사도 이날 오찬에 참석해 대회 홍보와 환영의 말을 전하고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 대행과 만나 대회 준비 및 국제적 후원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은 “상생과 협력의 결실인 충청 메가시티에서 열리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전 세계 스포츠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 세계 체육 언론인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는 체육기자들의 화합과 유대 강화, 취재·보도환경 개선을 위해 개최되는 토론의 장으로 올해는 85회째를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린다. -
세종시설공단, 고객서비스 모니터링단 제6기 모집
세종시설공단, 고객서비스 모니터링단 제6기 모집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5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12일간 고객서비스 모니터링단 제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은 공단 운영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고 조치를 건의하되,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수 시민의 편익 증진과 불편 해소 등에 목적을 두는 점에서 민원과 차이가 있다. 2018년부터 시행했던 공단 고객서비스 모니터링단은 그간 약 950건의 점검사항을 도출했고 공단은 약 90%를 수용조치하며 세종시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고객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왔다. 이번 모집하는 제6기 모니터링단은 세종시민 또는 공단 운영 시설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만19세 이상으로 모니터링단 행사에 참석할 수 있고 컴퓨터와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자가 지원 가능하다. 모니터링단으로 선정되면 2023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월 1회 이상 지정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공단 서비스와 시설관리 분야를 점검하게 된다. 모니터링 활동 시 소정의 활동수당, 행사 참석수당, 위촉장 수여, 활동 마감 시 감사장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말에는 우수모니터링단을 선정 및 포상해 모니터링 활동 참여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설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재연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서비스 모니터링단을 연령그룹별로 모집해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경여활동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통한 시민 체감 서비스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