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시장,“대규모행사 즉각 대응체계 가동”지시
최민호 시장,“대규모행사 즉각 대응체계 가동”지시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으로 대규모 행사를 찾는 방문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줄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3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야외 다중운집행사 개최 시, 상황실과의 상시 연락체계를 통해 즉각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최근 열린 ‘낙화축제’에 3만여명이 운집한 사례와 같이 행사·축제·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 예정된 조치원 복숭아축제, 세종축제 등 대규모 행사의 관광수요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세종중앙·호수공원 등 야외에서 다중운집행사 개최 시 행사현장과 상황실 간 수시로 상황을 공유하며 밀집도, 교통상황 등에 즉시 대처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여기에 중앙·호수공원 및 이응다리 등에서 개최 예정인 행사 대비 주차장 면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대규모 행사 시 활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 확보방안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이날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도 마련해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최 시장은 “식물 활착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박람회를 준비할 기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단계별 이행안, 기본·실시계획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획득 성과를 치하하면서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01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6일 최종심사를 통해 재공인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지역안전지수 특·광역시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안전 기반과 역량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코로나19 기초접종, 2가백신 1회 접종하면 완료
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부터 12세 이상 코로나19 기초접종에 활용하는 백신을 2가백신으로 전환하고 기존 2회접종을 1회접종으로 단축한다. 질병관리청은 주요 국외동향, 2가백신을 활용한 관련 연구결과 등을 고려해 지난 10일 ‘코로나19 2가백신의 기초접종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을 한차례도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접종 후 2차접종을 하지 않은 만 5세 이상은 2가백신으로 기초접종을 완료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높은 항체양성률을 감안할 때 1회 접종만으로 충분한 면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 접종횟수도 기존 2회에서 1회로 축소했다. 다만, 만 5~11세 소아용 2가백신은 6월 중 국내 도입될 예정으로 도입 시까지 기존 백신의 2회 접종이 유지된다. 기초접종에 활용하는 2가백신 종류는 국내 유행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을 고려해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접종한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 또는 스카이코비원 백신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을 2회 접종해 기초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2가백신을 활용한 기초접종은 관내 지정된 의료기관 30곳에서 가능하며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30일부터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30일 이후에는 원하는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사전예약 없이 당일접종을 원한다면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1차접종 후 아직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최소접종간격 8주 이후에 ‘BA.4/5 기반 2가백신’을 1회 접종하면 기초접종이 완료된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 효과가 높은 2가백신을 기초접종에 활용하고 접종횟수도 1회로 줄인 만큼, 아직 기초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적극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인공지능이 불러올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는
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시립도서관이 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과 오는 6월 7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수요 열린 강좌’를 연다. 수요 열린 강좌는 시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간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회에 걸쳐 대학원의 전문성을 접목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특강프로그램이다. 이번 2회차 강좌에서는 박재혁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챗지피티로 보는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박 교수는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이 불러올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와 우리사회의 미래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세종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은 만 19세 이상 시민이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시 대학원 소장 전문 도서를 대출해주는 협력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도서관 누리집’멤버십’세종시민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요 열린 강좌는 오는 9월 13일 임원혁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미-중 패권경쟁과 우리의 대응’이란 주제의 강연이, 12월 6일에는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저출산 문제와 인구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다. -
“인생과 철학, 지혜의 기록, 책 한 권에 담아요”
“인생과 철학, 지혜의 기록, 책 한 권에 담아요” [PEDIEN] 세종시립도서관이 ‘2023년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생활 속 인문 가치 확산과 고령자층의 주체적인 인문 학습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세종시립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으로 ‘나의 자서전, 인생과 철학과 지혜의 기록’을 오는 6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한다. 충남대학교 박종덕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에 필요한 지식 습득과 본질을 이해하고 시, 유추적 글, 편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자서전을 발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한글문서 작성과 이메일 전송이 가능한 60세 이상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과 현장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글쓰기로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고 문화를 누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인생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통해 의미 있는 삶의 자취를 남겨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다음달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6월 1일부터 의원급 의료기관과 약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한다. 다만,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은 당분간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이는 지난 5월 발표한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및 방역조치 전환’에 따른 방역 완화 조치다. 이번 조치에 따라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곳은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해당한다. 향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해제 여부는 법정감염병 등급 조정 시 결정될 예정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또는 접촉자인 경우나 환기가 어려운 3밀 실내 환경에 있는 경우 등은 마스크 착용이 적극 권고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께서 자율적인 방역 수칙 실천과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 기업 투자 전 과정 일사천리로 밀착지원
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기업들의 원활한 투자사업을 위한 기구를 구성하고 다음달부터 체계적이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2개 관련기관·부서와 함께 기업 투자지원협의체인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을 발족했다.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은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 신규 투자문의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허가 처리기간, 금융지원 여부, 인력수급 등 애로사항을 마주하게 되는데, 기한 내 해결이 되지 않아 투자가 지연되거나 철회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투자지원단은 앞으로 기업의 투자 결정부터 입지 선정, 공장 가동까지 모든 행정서비스를 통합·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준배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발족식은 지원단 운영계획 설명, 홍보영상 상영, 투자환경 및 시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테크노파크 등 기관 4곳과 세종시 8개 부서는 기업들의 투자사업 지원에 힘을 모으게 된다. 특히 지역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을 먼저 방문해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관련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기업 투자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사안별 진행 및 협조 사항을 기관·부서 간 사전에 상호 공유해 소통을 강화하고 복합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하는 등 문제해결에 중점을 두고 기업 투자지원 업무를 처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투자지원 업무와 연계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고 각종 애로 규제를 발굴, 개선을 건의하는 창구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준배 경제부시장은 “그간 투자유치 과정에서 다양한 인허가 절차, 담당자 분산 등으로 투자가 지연되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던 게 사실”며 “일사천리 투자지원단을 통해 앞으로 기업들이 원활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 체력증진 지원할 나성동체육회 임원 모집
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체육회가 처음으로 나성동체육회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로 모집인원은 22명 이내다. 대상자는 체육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풍부하고 관련 기관·단체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다. 나성동은 지원자 중 자체 심의를 거쳐 임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임원은 앞으로 2년간 시민 체력 증진, 나성동 및 시 체육대회를 지원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신청 자격은 나성동 및 세종동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기관·단체 구성원 및 사업장 종사자 중 체육진흥에 관심이 있는 사람 등이면 된다. 신청은 나성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
‘세계 금연의 날’금연하고 행복 찾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시보건소가 5월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금연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30일은 한국영상대학교와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에서 각각 학생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한편 현장에서 금연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31일에는 정부세종청사 내 옥외 흡연구역 26곳을 찾아다니며 흡연자들에게 정부세종청사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것을 독려한다. 정부세종청사 금연클리닉은 세종시보건소와 청사관리본부 협력으로 이달부터 중앙동 의무실에서 월 2회씩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 5년간 관내 금연구역 점검, 단속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한 금연지도원 3명에게 세종특별자치시장 훈격의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이 밖에도 걷기 어플리케이션인 ‘워크온’ 내 세종시 커뮤니티와 시 주요 전광판 등을 활용해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는 등 다각도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의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새롬동 소재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중이다. 금연을 희망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시간은 점심시간 12~오후 1시를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이번 금연의 날 캠페인이 금연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금연 의지가 있으신 분들은 금연클리닉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
쾌적하고 건강한 삶 영위하세요
쾌적하고 건강한 삶 영위하세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마을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바르미와까르미+쓱쓱이’ 사업을 진행했다. ‘바르미와까르미+쓱쓱이’ 사업은 안전사고와 질병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가구를 방문해 청소 등 주거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날 찾은 대상가구는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로 몸이 불편해 마당에 수년째 방치된 쓰레기와 집 내부에 버려야 될 가구들이 쌓여 있는 상태였다. 이날 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집 내부 또한 청소를 벌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정종길 민간위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대상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내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헌관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관에서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그에 맞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행복-세종 정책협의회 부기관장급으로 격상
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행복-세종 정책협의회를 양 기관의 부기관장급 협의체로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세종시와 행복청은 부서장급 정책협의회를 통해 행복도시 건설과 도시 운영에 관한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해왔다. 양 기관은 행복도시 건설이 완성 단계에 돌입하면서 보다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데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양 기관은 올해부터 정책협의회를 부기관장급 협의체로 격상하고 개최 간격도 격월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예상되는 현안에 선제적으로 공동 대응하고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의사결정으로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시와 행복청은 앞으로 확대된 정책협의회를 활용해 자족기능 확충 및 정주여건 향상 등 행복도시 발전과 시민 편의 제고를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행정수도 기능 완성뿐만 아니라, 자족기능 확충, 교통·문화 등 정주여건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행복청과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며 “세종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복청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문 준비는 청문도우미와 상담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의 절차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청문에서 청문 당사자에게 법률 검토 등을 지원하는 ‘청문도우미’를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청문절차가 진행될 때 처분 당사자가 청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행정적·법률적으로 전문가 도움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검토, 의견진술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청문도우미는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인력자원에서 청문 대상 분야를 고려해 관련 전문가 한 명이 청문도우미로 지정된다. 청문을 앞둔 시민은 누구든지 처분부서 또는 규제개혁법무담당관으로 청문도우미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청문도우미 구성명단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시민의 권익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청문 당사자에 대한 법률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청문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청문도우미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물보호법 개정, 지도·단속 강화한다
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4월 27일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와 영업자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한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소유자에 대한 의무가 강화됐다. 앞으로는 반려견과 외출시 케이지 등 이동장치를 이용할 경우 잠금장치를 추가해야하며 양육시에는 2m 이하 줄로 묶어서 기르면 안된다. 맹견의 경우 기존 출입금지 범위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서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놀이시설까지 확대됐다. 맹견뿐만 아니라 일반 반려견도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곳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주의도 기울여야 한다. 동물소유자가 동물학대시 5일이상 격리하거나 반환시 사육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동물학대에 대한 기준도 보강됐다. 반려동물 영업자 준수사항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기존 등록업인 수입·판매·장묘업이 인·허가업으로 변경됐으며 생산·판매·수입업자는 반려견 거래내역을 매월 지자체에 신고해야 한다. 주요 준수사항 위반시에는 기존 영업정지에서 벌금 혹은 과태료를 동시 부과한다. 무허가·무등록 영업시에도 500만원 이하 벌금에서 최대 2,000만원 이하 벌금 혹은 2년 이하 징역으로 처벌수위가 대폭 높아졌다. 또한, 소비자와 영업자 간 분쟁을 대비해 판매·미용·위탁관리·장묘·운송업장에 대한 폐쇄회로텔레비전설치도 의무화됐다. 의무준수 사항이나 제재가 강화된 것만은 아니다. 동물유기 등 반려동물 사육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장기입원, 군 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는 제한적으로 사육포기 동물을 지자체에서 인수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되기도 했다. 시는 이번 개정법령이 동물보호에서 동물복지 개념으로 전환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개정 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일정 계도기간 후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준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시민들에게 개정법령을 충분히 알려 향후 단속에 따른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법 개정사항이 동물복지 체제로 전환된 만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연기면 마을 꽃동산, 아름답게 물들길
연기면 마을 꽃동산, 아름답게 물들길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아름다운 우리마을 가꾸기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 24일 수산리 꽃동산에 천일홍 1,000본과 금계국 200본 등 계절 꽃을 식재했다. 이날 식재활동에는 연기면 수산리 여자 노인회, 부녀회원, 면사무소 직원 22명이 참여했다. 연기면 수산리 꽃동산은 마을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 연기면은 이번 꽃 식재로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진례 면장은 “바쁜 영농철에 영농작업을 뒤로한 채 우리마을 가꾸기조성사업 꽃 식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휴지를 적극 발굴해 꽃을 식재하는 등 경관개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정희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금남면에 기탁
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세종정희어린이집이 25일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81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0일 원아들의 가정에서 보낸 기부물품과 나눔장터 바자회 수익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재원 원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자원을 재활용하고 기부하는 것을 배우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며 “수익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미숙 위원장은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수익금을 기탁해주신 어린이집 교직원분들, 원아 및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소중히 모은 성금은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