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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가축전염병 대응 평가에서 광역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시부 1위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광역지자체 16곳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한 지자체별 노력도와 방역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인근 지자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나 구제역이 발생한 와중에도 사전 예방 중심의 방역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축산관련 차량 출입이 빈번한 대형 산란계 농장, 질병에 취약한 가축 밀집 사육지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단 한 건의 재난형 가축전염병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인근 지자체로부터의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가축전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세부적으로는 농장별 방역수칙 점검 방역시설 지원 공동·광역방제단 운영 거점소독시설 설치·운영 밀집단지 등 취약 요인 집중관리 등을 지속해 이뤄낸 결과다.
특히 우수사례로 제출한 실시간 정보통신기술 소독관제시스템 도입 밀집 사육단지 출입구 일원화 및 계란 환적장 운영 농장별 위험도 평가에 따른 맞춤형 방역조치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강화 등은 호평을 받았다.
방역 사각지대 최소화에 중점을 둔 세종시만의 독자적인 방역 추진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시상식은 이달 중 개최될 계획이며 시는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000만원을 받게 된다.
김용준 시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시의 방역시책을 잘 따라준 축산농가 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정부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가축방역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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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집중 호우와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엄중함을 강조하고, 일선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세종시청
[PEDIEN]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최근 집중 호우와 폭염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공직자로서 책임감과 엄중함을 강조하고 일선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최민호 시장은 7일 열린 ‘8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지난 7월 장기간 이어진 집중 호우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비상근무와 피해복구 등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지난 집중호우 기간 시청 공무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재난 대응에 힘쓰는 모습을 보며 감동했다며 한 시민이 시장에게 보내온 편지글을 직접 읽어가며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 편지에는 젊은 직원이 고참 직원에게 양수기 작동법을 교육하는 모습, 병가 중이던 담당자가 주민대피소에서 함께 밤을 지내는 모습이 담겨있다”며 “우리 직원들의 남다른 책임감과 사명감에 감동하셨다는 편지를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14일 집중호우 당시 발령한 비상소집에도 높은 응소율을 보인 점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재난대응 과정을 통해 구성원 전체가 일체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갑작스러운 비상소집 명령에 타지에 있던 직원, 출산휴가 중인 직원까지 응소해 힘을 보탰다는 소식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세종의 잠재력과 미래가 이런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주말 열린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복숭아 3,500상자가 완판되고 추가 물량 900상자도 금세 소진되는 등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한 시민들의 호응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태풍이 예고되어 있고 재난이 끝난 것이 아니”며 “앞으로 어떤 일이 있든 일체감, 사명감, 책임감을 갖고 난관을 함께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 행사에 앞서서는 기관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우선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지자체 및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업무추진 유공으로 세종특별자치시가 보건복지부장관 및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분기 으뜸세종상에는 자원순환과 동물위생방역과 상하수도사업소, 2분기 으뜸세종상에는 정보통계담당관 산림공원과대평동이 세종특별자치시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호우대비 유공으로는 자연재난과도로과 물관리정책과도로관리사업소연동면 금남면장군면연서면한솔동이 세종특별자치시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모범공무원으로는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임주완, 토지정보과 유혜경, 정원도시조성추진단 임종덕, 자원순환과 정종남, 대응예방과 송한혁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유공으로 보건정책과 김현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본 행사 후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 이제현 박사가 챗지피티 이해 및 행정업무 활용 방안에 대한 특강을 이어갔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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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세종형 초등돌봄모델 발굴 및 고도화’관련 기관 협약 ©세종시사회서비스원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7일 원내에서 세종형 초등돌봄모델 발굴 및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공모사업’에 지난 7월 최종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컨소시엄 참여기관 3개소와 협력기관 3개소의 다자간 업무협약으로 진행됐다.
컨소시엄 기관은 나다움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 사)한국협동조합연구소이며 협력기관은 반곡다함께돌봄센터, 사회적협동조합 꾸물, 소담다함께돌봄센터이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세종형초등돌봄 모델을 개발하는데 있으며 컨소시엄 수행기관은 초등저학년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강사양성 등을 진행하며 협력기관은 초등돌봄 기관간의 정보와 새로운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협력기관 등이 성장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타 지역에 비해 경력단절여성의 비율이 높고 자녀에 대한 교육 열정이 높은 점등을 고려할 때 돌봄 환경에 대한 욕구가 높은 특징이 있다.
이에 돌봄 수요에 대한 욕구, 더 좋은 돌봄을 기대하는 보호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초등돌봄의 고도화, 창의와 자기 주도를 중심으로 하는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다양한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를 발굴하고 새로운 초등돌봄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초등돌봄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양성을 토대로 한 초등돌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세종시의 현안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아 사업수행을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협약을 통해 세종시 초등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제안하고 세종시 사업이 전국에 선도적인 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 3일부터 조치원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질 초등돌봄 특성화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16일부터 소담지역을 거점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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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세종사회서비스원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여성플라자는 지난 4일 나성동 일대에서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의 여름방학을 맞아 새롬청소년센터, 세종경찰청, 세종시성문화네트워크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교육에는 20여명의 관내 중학생이 참여했으며 세종경찰청 여성청소년계 성주영 계장이 여성, 경찰하는 마음, 세종경찰청의 하루는?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교육 불법촬영탐지기 작동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모둠별로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한 문구와 피켓을 만들어 새롬동 및 나성동 상가 화장실 등을 돌며 불법 촬영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
홍만희 여성플라자 대표는 관내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불법 촬영 근절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원한 것에 의의를 두며 “해당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추후 협업 운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여성플라자는 세종시와의 대행 협약에 따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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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불가리아 등 우호 협력 국가 소속 대원을 비롯해 최대한 많은 잼버리 대원을 세종시로 초대해 적극 지원한다.
시는 관련 국가 주한 공관들과 협력해 세종시에서 머물길 원할 경우 숙박을 포함한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남세종청소년센터에서 ‘스포츠 클라이밍, 케이-푸드 만들기, 입체프린팅 체험’을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다도, 연등 만들기, 사찰음식 체험’ 등을 준비했다.
야간에는 잼버리 대원과 세종시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이응다리 야관경관 투어와 케이팝 버스킹 공연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우호협력도시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수도로서 세종시를 이해하고 좋은 추억과 함께 떠날 수 있도록 도시통합센터 등 도시 주요시설 탐방 일정도 준비했다.
특히 2025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호수·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다양한 정원 시설을 안내하고 자율주행관제센터 체험 등을 통해 세종시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미 협의가 진행된 불가리아 소속 대원을 우선 지원하되, 중국, 말레이시아, 튀르키예 등 우호협력국가와 행정도시연합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도 해당국 대사관을 통해 지원 프로그램을 제안한 상태다.
최민호 시장은 “여러 나라의 잼버리 참가자들과 세종시 청소년이 함께 화합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케이 팝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과 세종시에 좋은 추억을 갖고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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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6일 소정면 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케이시시세종공장 후원과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부모 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실시했다.
최명환 위원장은 “열악한 환경으로 불편함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정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 활동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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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사©세종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7일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자원봉사로 더 행복해지는 나성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나성동은 매월 첫째주 ‘나성동 쓰담달리기 행사’를 진행해왔지만,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자원봉사 수요도 높아지고 있어 쓰담달리기를 대신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나성동 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자원봉사 정의, 효과, 현재 트랜드, 자원봉사 참여방법, 비대면 온라인 자원봉사 방법, 즉흥적 자원봉사 방법 등을 교육했다.
‘나성동 쓰담달리기 행사’에는 매월 많은 주민들이 깨끗한 나성동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에 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언제나 도움의 손길을 뻗칠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하게 자원봉사를 실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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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7일 시청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친절서비스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특이민원 대응과 친절 교육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특이민원 대응 상황별 민원응대 요령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민원응대 감정관리 등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처할 수 있는 상황별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교육 시작 전에는 시에서 자체 제작한 ‘민원응대 매뉴얼 안내책자’를 배부해 교육에 대한 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하반기 민원응대 친절도 평가를 실시해 민원인 입장에서 직원 민원응대 방식을 평가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보수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선득 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민원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민원응대 기법을 익혀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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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배워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무형문화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가야금, 판소리를 비롯해 전의궁인 관련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여민풍류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수강생은 국가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시 무형문화재 전의궁인·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및 이수자에게 직접 전통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진행한다.
이 중 ‘전의궁인 체험교실’의 경우 신청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신청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상반기 관내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11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체험 강좌의 교육횟수를 확대했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전수교육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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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싹기업 ㈜퓨어, 중기부 팁스 선정
[PEDIEN] 세종시 새싹기업인 ㈜퓨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에 선정됐다.
팁스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아이템을 보유 중인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미래유망 창업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선정된 기업은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억원, 창업사업화 1억원, 해외마케팅 1억원 등 총 7억원 상당의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퓨어는 현미를 활용해 영양제의 체내 흡수를 돕는 가공 기술인 비엠시공법을 자체 개발했으며 해당 공법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를 식품·바이오·제약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퓨어는 2021년 세종창조경제혁신터의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해 생체흡수율 증가된 쌀우유 ‘현숙씨’로 창업에 성공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졸업한 생명공학 첨단 식품 기술기업이기도 하다.
이어 2022년에는 사업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세종시 지원으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직접투자에 나섰으며 시는 제품상용화 지원사업, 스타트온 등 후속지원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박병수 대표는 “대부분의 창업기업은 경험이 부족해 창업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며 “그러나 ㈜퓨어는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성장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면서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퓨어는 비엠시 공법을 활용한 기능성 원료를 타 기업에게 판매하는 기업 간 전자상거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생체흡수율 분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개발 투자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는 잠재력있는 새싹기업이 다수 창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새싹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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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하반기 사랑나눔실천 배분사업 3곳 선정
[PEDIEN]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사회공헌센터는 4일 지자체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선정된 기관에 ‘2023년 하반기 사랑나눔실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2023년 하반기 사랑나눔실천 후원금 전달식’은 정부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관련해 공직사회부터 취약계층 지원 등 사랑나눔실천에 솔선수범해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장·차관급 이상 정무직 공무원의 연봉 10%의 기금을 통해 전국의 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생계·주거·교육·의료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랑나눔실천 배분사업 수행기관으로 상반기에 총 3가구 1,200만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총 3가구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사랑나눔실천사업 지원금은 선정된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욕구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협의회에서는 사랑나눔실천 전달식을 통해 여름철 폭염 대비 대상자를 위한 폭염키트 6BOX도 전달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우리 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감사하다 사랑나눔실천 배분사업에 선정된 가정은 새로운 삶의 희망을 갖기를 바란다 협의회도 지역사회복지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복지정책사업 연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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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세종시
[PEDIEN] 3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사협회는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강당에서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제4대 김부유 회장 체제 이후 처음 갖는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은 공개모집 및 협회장 추천 후보자를 대상으로 각 위원회별 8명씩 구성했다.
특별위원회 위원 공모 직위는 세종시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위원회와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대외협력위원회이고 이는 접수인원 대상으로 제2차 임시운영위원회 의결 및 운영규정 등에 따른 서류심사 실시로 위촉됐다.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사처우개선 특별위원회는 이정수 위원장을 선두로 7명의 의원으로 총 8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이정수 위원장 정윤태 부위원장 박주안 위원 손성실 위원 이현옥 위원 임정락 위원 전미경 위원 홍종순 위원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대외협력 특별위원회는 문인근 위원장을 선두로 7명의 위원으로 총 8명의 위원이 위촉됐다.
문인근 위원장질병관리청 서기관) 이현길 부위원장 권혁진 위원 이상훈 위원 정해준 위원 임완순 위원 임은경 위원 홍정임 위원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식은 사회복지사 선서를 시작으로 제42호 및 제46호 평생회원 인증패 수여식, 특별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 임기 내 세종시사회복지사처우개선 및 사회복지사 권익향상을 위한 대외적 활동 등을 안내하고 논의했다.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3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세종시의회행정복지위원회와 함께 주관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건비 인상, 근무환경 개선 등 처우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내용으로 하는 정책간담회를 갖는 등 강력한 실천실행 의지로 다양한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협회 사회복지사처우개선 특별위원회 이정수 위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이나 기관·단체 등의 종사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공인력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맞이하는 처우는 매우 열악하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개선에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대외협력 특별위원회는 문인근 위원장은 “ 대회협력 특별위원회는 사회복지사 등의 권리 옹호 등에 관한 지위 향상 및 협회 발전을 위해 능동적인 자세로 움직일 것이다.
다른 도시에 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협회 김부유 회장은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것을 축하한다.
평생회원 제1호인 김부유와 함께 걸어가는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있어 정말 힘이 난다.
세종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와 협회 운영지원 조례안 등 명확한 근거를 만들어 ‘사회복지사가 신나게 일하는 세종시’라는 슬로건에 맞게 사회복지사와 시민들이 모두 따뜻한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 46조에 의한 법정단체로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 자격증 발급과 사회복지사 복지증진 등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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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보미 정서지원 프로그램 실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8월 한 달 동안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음악 치료 춤 테라피 민화 그리기 종이접기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으로 소진된 아이돌보미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아이돌보미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 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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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PEDIEN]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의 벌 쏘임 사고는 2020년 48건, 2021년 49건, 2022년 51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벌집제거 신고 또한 2020년 1,085건, 2021년 1,642건, 2022년 1,757건으로 덩달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벌집제거 출동 건수를 월별로 살펴보면 총 1,757건 중 7월 505건, 8월 635건, 9월 278건으로 7~9월까지의 출동건수가 전체 출동건수의 80.7%를 차지하고 있다.
여름철은 휴가 등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에 벌 쏘임 사고 가능성 또한 크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벌 쏘임 예방법으로는 어두운 계열의 옷 착용 피하기 탄산음료·주스·과일 등 단 음식 야외취식 자제 향수·화장품·스프레이 등 강한 향을 지닌 제품 사용 피하기 등이 있다.
야외활동 중 벌집을 건드렸을 경우에는 머리부분을 감싸고 신속하게 20m 이상 멀리 달아나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는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하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만일 메스꺼움·설사·어지러움·두드러기, 특히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거나 즉시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장거래 본부장은 “8~9월은 벌의 활동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 여행·벌초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벌 쏘임 방지를 위해 반드시 예방수칙을 지키고 벌에 쏘였을 때는 신속히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벌은 2019년 환경부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된 외래종 ‘등검은말벌’과 대형 말벌과 생김새가 유사한 ‘왕바다리’다.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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