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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개국 공무원“미래전략수도 세종 원더풀”
[PEDIEN] 세종시의 우호협력국인 튀르키예와 중국을 포함한 해외 10개국 지방공무원 27명이 미래전략수도 세종시를 찾았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4일부터 1박 2일간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 연수생을 초청해 ‘세종에서 만나는 창조와 도전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연수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팸투어는 K2H에 참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이들을 통해 해외 주요 도시와 세종시 간 교류·협력의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 초청대상은 튀르키예,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몽골, 도미니카공화국, 짐바브웨에서 온 공무원 27명이다. 이들은 첫날인 14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개최한 환영식에 참석한 후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로 이동해 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하며 세종의 미래를 체험했다. 이튿날인 15일에는 베어트리파크와 뒤웅박고을, 카페 전망대를 찾아 세종시의 전통과 현재를 체험했다. 이들은 세종시 내 여러 곳에 깃든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도시의 현재를 즐기며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미래를 예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콜롬비아에서 온 후아니타 루이스 비야 씨는 “도시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하고 농촌에서는 정원과 수천 개의 장독대를 둘러보니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른 체험이었다”며 “세종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고 있었고 미래·정원·문화도시로의 체험은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홍보단인 세종프렌즈와 KDI국제정책대학원 세종 글로벌리더, 시청 외국어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K2H 10개국 연수생 27명은 앞으로 본국으로 돌아가 세종시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을 통해 해당 도시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3차 추가모집
[PEDIEN]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 대상업체는 관내 소재하고 있는 업체로 농산물, 가공식품, 관광·체험·문화, 생활용품 등 답례품으로 선정된 39가지 품목을 생산·제조, 공급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 시는 업체의 안정성·역량 지역자원 연계성 및 활용도 상품관리 및 안정적 공급 등 평가기준을 고려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10월 초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거쳐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며 분기별로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해 현재 37종의 답례품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 게시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노진욱 시민소통과장은 “주기적으로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지역업체의 판로확대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이 밖의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담배 연기 없는 세종 만들기 함께 노력해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소담동 주민자치회와 공동으로 14일 소담동 광장과 학교 통학로 등에서 담배·간접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 등을 알리는 금연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담동 주민자치회의 ‘청정 소담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간접흡연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소담동 중심상가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보건소는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에게 금연상담, 보조제 등을 제공해 금연 성공을 돕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상가 주변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했다. 또한 소담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학교·유치원 주변 금연구역을 홍보하는 동시에,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 등을 줍는 거리정화 활동을 펼쳐 금연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이번 금연 캠페인은 보건소와 주민자치회가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26일 대기업·공공기관 참여 청년취업박람회 열어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기획전시장에서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를 열고 대전·세종·충청권 대기업·공공기관·우수기업 70여개 기업이 참여해 50명 이상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는 ‘세종에서 시작하는 내 일’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심화된 지역 청년과 지역 기업의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 지역 우수기업 등 70개 사의 운영현황과 기업별 인재상을 소개하는 기업채용관과 지역 청년의 채용 면접을 위한 면접장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지역 청년에게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인공지능 모의면접, 이미지메이킹 등을 제공하는 취업컨설팅관과 지역 청년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홍보관 등 7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인기유투버 도티와 전 카카오 전략고문의 취업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에게 희망기업의 하반기 채용 일정, 이와 연계한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를 운영해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효철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세종 청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양질의 다양한 고용정보와 취업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 내 좋은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시 민간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네트워크 성료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원내 지하 다목적강당에서 지역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제2차 세종시 민간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관내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등 지역복지 시설 41개소 기관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1차 간담회 경과보고 지속적 지역복지 현안청취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에서는 기관장들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대내·외 협업 관계 구축과 리더십 발휘를 위한 명사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해 네트워크 내용이 더욱 풍부했다. 김명희 원장은 “민간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지역복지 현안을 확인하고 장·단기 목표 수립을 통해 점진적으로 지역사회복지의 환경이 변화함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많은 사회복지시설, 유관단체 등과 협력해 세종시의 복지와 시민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관장은 “사회서비스원이 민간과 함께 촘촘한 돌봄서비스 구현을 위해 지역복지 현안에 귀 기울여주고 변화를 이끌어 가는 것에 네트워크 사업에 신뢰감이 높아졌다”며 “경과보고와 기관장들의 복지사업 추진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사회서비스원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사회서비스 네트워크를 촘촘하기 위해 현장 의견수렴을 통한 복지사업의 추진, 다양한 민간 전문기관과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
다정동, 착한가게 3곳 증가…나눔 물결 지속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3일 ‘착한가게’ 나눔캠페인에 참여한 3개 업소에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착한가게 나눔캠페인에 동참의사를 밝힌 업소는 마켓세종, 세종국민건강의원, 가온약국 등 3곳으로 이로써 다정동 내 착한가게는 올해에만 9곳이 늘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정기기부를 약속·후원하며 그 소중한 후원금은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특화사업 등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 다정동은 관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정동 주민센터 1층 실내홀에 ‘우리동네 착한단체·착한가게’ 안내 게시판을 마련해 홍보하고 있다. 홍한기 다정동장은 “정기기부에 선뜻 나서주신 3곳의 착한가게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다정동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등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2025년 세종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농촌마을 활성화 사업을 선정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정책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 기준은 주민 체감도가 높고 중·장기적으로 혁신·창의적 해법이 필요한 과제 등이다. 시는 2021년부터 매년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모니터링단 및 세종시티앱 투표 결과를 반영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확정했다. 시는 올해 중점과제로 선정된 2개 사업에 대한 주기적인 성과 점검을 실시하고 정책 추진에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등 관련 제도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기 기획조정실장은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에 걸맞은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중점과제가 시민들이 감동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3일 공무원 대상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 실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공공건설사업소가 13일 보람동에 위치한 사업소 대회의실에서 건축직 및 사업발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와 국토안전관리원 간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공건축과 관련한 공무원의 안전관리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축 행정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충청지사 김성훈 부장이 강사로 나서 안전관리계획서 가설구조물 안전성 검토 콘크리트 내구성 기온보정강도 등에 대한 사례 공유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공공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유도하고 건설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윤식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우리시는 국가 계획에 의해 건설되는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공공건설 담당 공무원의 높은 역량이 요구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사회 보호 체계 튼튼한 어진동 만든다
[PEDIEN] 복지 사각지대 및 지역자원 발굴, 지역특화사업 등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할 ‘제1기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은 12일 어진동주민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당연직을 포함해 12명으로 어린이집원장, 심리센터장, 공무원, 통장,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은 세종시 사회보장위원회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곧이어 첫 번째 정기회의를 열어 앞으로 협의체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제1기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일동은 어진동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주민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윤희 어진동장은 “이번 제1기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민관협력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사회복지제도 밖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동은 지난해 말 동내 공동주택 입주가 마무리된 것에 발맞춰 주민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13일 도담동에서 분동해 개청했다. -
지역 농업 이끌어 갈 차세대 영농인 키운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영농인을 육성하기 위해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을 13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세종농업 영리더 아카데미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농가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오는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세무, 스마트팜, 정원산업, 마케팅전략, 청년농업인 우수사례 등이며 교육 대상자는 세종시 거주 45세 이하 청년농업인과 영농에 관심 있는 자 등 30여명이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 등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인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영리더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자립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들이 미래 세종농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건실한 기업 유치, 산업단지 조성에서 시작”
[PEDIEN] 이승원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이 13일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할 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세종시 관내 산업단지는 현재 총 14곳이 가동 중이며 5개 산업단지가 신규 조성 중이다. 특히 오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날 전동면에 위치한 벤처벨리산단을 시작으로 전동산단과 스마트그린산단, 전의산단을 잇따라 찾아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국토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어 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향후 도시 경쟁력은 차질 없는 산단 조성과 건실한 기업 유치를 통해 이러한 잠재력을 얼마나 실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부시장은 “시정4기 목표인 자족경제 기능 향상을 실현하고 나아가 세종시의 도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각오로 산업단지 조성단계에서부터 꼼꼼히 챙겨줄 것”을 관계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이 부시장은 소정면 세종첨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포스코퓨처엠 기업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시장은 “기업을 새로 유치하는 노력만큼 이미 위치한 기업을 지원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 세종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소리에 충분히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 공식 출범
[PEDIEN]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3일 세종시 어진동에 마련된 조직위원회 사무처에서 현판식을 열고 조직위원회 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조직위 공동 위원장인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집행위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위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등기를 완료했으며 7월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인력이 모여 대회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차질 없는 대회 운영을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어 이창섭 부위원장을 필두로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21 청두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시찰하고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와 관련한 진행상황을 보고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충청권 4개 시도 및 중앙정부와 협력해 대회시설·인프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협력사업, 홍보·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 전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조직위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각오로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충청권 4개 시도 간 시너지를 발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중 12일간 충청권역 30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총 18개 경기종목에 150여 개국 1만 5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청년의 날 기념, 16일부터 세종청년주간 운영
청년의 날 기념, 16일부터 세종청년주간 운영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9월 16일 ‘청년의 날’을 맞아 16일부터 23일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 등에서 ‘2023 세종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세종청년주간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정한 청년의 날을 기념해 이날로부터 1주간 운영된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세종청년주간 행사는 ‘제일 젊은 날’이라는 주제로 청년발전 및 청년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16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청년 버스킹 팀의 오프닝 공연 청년노래자랑 청년의날 기념식 문화예술 공연 초대가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기념식이 열리는 도시상징광장 주변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희망내일센터 등 청년정책 유관기관·단체 등의 정책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배달앱 ‘휘파람’과 제휴한 배달포차 운영으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배달앱을 통해 먹거리를 주문하면 행사장으로 배달음식을 전달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편히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18일부터 23일까지 세종청년주간에는 청년풋살대회 청년농부 팜파티 직장인 힐링시네마 청년공간투어 청년예술인 출간기념회 문화클래스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청년노래자랑 등 프로그램 참여는 세종청년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호 시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세종의 미래인 젊은 세대들이 함께 즐기고 호흡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청년축제로서 세종청년주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호출 시 가까운 택시 강제배차…시민편의 높인다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일부 지역으로 택시공급이 쏠리는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택시우선배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시민이 우선 배차지역에서 택시를 이용할 때 택시를 강제 배차하고 강제 배차를 수용한 택시기사에게 건당 3,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우선 배차지역은 반곡동, 소담동, 보람동, 한솔동, 새롬동, 다정동, 종촌동, 고운동, 아름동, 해밀동, 집현동 등 11개 지역이 선정됐다. 이곳은 택시운행정보시스템의 자료를 분석해 승차건수 점유율 5% 미만 지역, 주민 1인당 택시평균 이용건수 이하 지역 및 마을택시 미운행지역이다. 해당 서비스는 세종통합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택시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택시업계와 협의를 통해 이번 시범기간 중 동별로 하루 10건을 우선배차에 투입하며 시범사업 종료 후 효과를 검토해 우선배차 사업 지속 및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택시가 부족한 지역에 분산 배치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우선배차 시범사업으로 택시 증차 효과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선배차 시범사업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시민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택시공급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부 건의를 통해 총 86대의 택시를 증차했고 추가 증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