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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관리 강화' 계란 살충제 검사 실시
'여름철 안전관리 강화' 계란 살충제 검사 실시 [PEDIEN]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닭 진드기가 많아지는 6월부터 8월까지 세종시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계란 살충제 검사를 한다. 이번 검사는 덥고 습한 여름철 계사 내 닭 진드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방제를 위한 살충제 사용이 늘어날 우려가 있어 여름철 계란 안전관리를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계란을 생산하는 23개 농장에 방문해 직접 계란을 수거하고 피프로닐, 비펜트린 등 살충제 성분 34종을 검사한다. 특히 농장 방문 시 △허가된 산란계용 닭 진드기 살충제의 올바른 사용 △계사 내 청소·소독 △농장 외부에서의 진드기 유입 차단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건강하고 안전한 계란 생산을 위한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살충제 검사에서 부적합 확인 시 ‘식용란의 미생물 및 잔류물질 등 검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원인조사 및 총 6회에 걸친 규제검사를 하고 시 동물위생방역과는 해당 계란의 출하 중지, 회수·폐기 등 행정처분을 하게 된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계란 살충제 일제검사를 통해 시민이 더 안심하고 지역 내에서 생산된 계란을 소비할 수 있도록 여름철 계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직접 체험해요"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직접 체험해요" [PEDIEN] 세종시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2024년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보람종합복지센터 3층에서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보급제품 체험과 상담은 물론 현장에서 보급지원 신청도 할 수 있다. 전시 품목은 143종으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점자정보단말기 등 72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마우스 등 23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48종이다. 특히 13일에는 ‘점자도서관 가는 날’ 행사가 함께 진행돼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통해 많은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직접 다양한 기기를 체험하고 사업에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급 지원을 통해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신청서를 포함한 구비서류를 갖춰 시 정보통계담당관실에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
'정원문화 확산' 읍면동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
'정원문화 확산' 읍면동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 [PEDIEN] 세종시가 10∼1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읍면동장,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회원 등 68명을 대상으로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을 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2년여 앞둔 시점에서 전 읍면동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정원을 주민 스스로 디자인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는 박람회 주제인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에 맞춰 읍면동별로 특색 있는 테마와 자연이 숨 쉬는 정원마을 설계를 목적으로 읍면동 100대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컨설팅은 1∼4권역까지 한 개 권역당 6개 읍면동으로 조를 이뤄 하루에 2개 권역씩 진행됐다. 내용은 마을정원 조성 이해를 위한 이론 수업과 읍면동별 대표정원에 대한 맞춤형 디자인 실습을 병행해 읍면동 마을정원 만들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읍면동 주민들이 마을정원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을정원을 가꾸며 관리하는 주체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2026년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아름동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 모집
아름동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 모집 [PEDIEN] 세종시립도서관 아름동도서관이 오는 13일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예술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인문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상우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의 강의로 오는 17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예술과 대중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출 수 있다. 신청은 아름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총 20명 모집 시 마감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 낭만, 삼성천 음악분수에서 즐겨요"
"여름 낭만, 삼성천 음악분수에서 즐겨요" [PEDIEN] 세종시 반곡동 주민자치회와 반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삼성천 음악분수 일원에서 여름철 낭만이 가득한 ‘2024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수루배와 새나루의 만남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마을축제로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삼성천 음악분수와 연계한 문화공연, 친환경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삼성천 별자리 광장에서는 버블쇼, 마술쇼와 더불어 난타, 방송댄스 등 주민들로 구성된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초청 가수 ‘자전거 탄 풍경’이 대미를 장식한다. 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개회하는 반곡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5년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 설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총회 마지막 순서에는 주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다. 이항선 주민자치회장은 “성황리에 개최된 지난해 축제와 총회를 많은 주민분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총회가 진정한 주민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와 투표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반곡동과 집현동이 만나는 삼성천이라는 공간에서 주민 화합의 장이 열리게 돼 뜻깊다”며 “방문하는 주민분들은 폭염 대비를 철저히 해 축제를 안전하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한편 반곡동 주민자치회는 ‘세종시티앱’을 통해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2025년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만 16세 이상 반곡·집현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투표에 참여한 주민은 행사 현장에서 경품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
종촌동 주민과 함께 마을 정원 가꾼다
[PEDIEN] 세종시 종촌동과 종촌동주민자치회가 11일 가재마을 정원관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2024년 종촌동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꾸려진 가재마을 정원관리단은 주민 39명이 참여해 마을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등 정원 도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가재마을 정원관리단은 정원에 대한 이론부터 정원 관리 요령에 대한 1차 교육을 받았다. 또 종촌동 일대 73개 꽃박스에 메리골드, 일일초 등 여름꽃 4종을 식재했다. 특히 겨울철 외 사용하지 않는 소형 제설차를 활용해 물 주기가 어려운 정원에 직접 급수하며 주민 참여의식을 높이고 예산도 절감했다. 앞으로 정원관리단은 정원 관리 교육을 수강하고 종촌동에 조성한 마을 정원을 매주 관리할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정원관리단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더 많은 주민이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촌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정 4기 100대 마을 정원의 일환으로 ‘어린왕자 정원’, ‘너와 나의 꽃길’, ‘종촌물빛정원’, ‘빛의 정원’ 등을 조성했다. -
세종여성플라자, ‘연결된 우리, 함께 살기’교육 진행
세종여성플라자, ‘연결된 우리, 함께 살기’교육 진행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가 ‘연결된 우리, 함께 살기’ 교육을 실시한다. 기후위기 문제를 여성주의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세종여성플라자 내 혜윰에서 열린다. 대상은 기후위기 문제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25명까지이다. 자세한 일정은 △1회차 여성환경연대 이안소영 상임대표가 ‘환경과 여성의 몸’ △2회차 김도희 동물권 변호사가 ‘기후위기 시대와 동물권’△3회차 홍은전 인권·동물권 기록활동가가 ‘인간중심주의와 인권의 연결성’에 대해 각각 강의한다. 홍만희 대표는 “기후위기는 모두가 당면한 문제이지만 불평등한 사회 구조 속에서 기후 위기의 영향이 차별적으로 나타난다”며 “해당 교육을 통해 여성주의 관점으로 기후 위기를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지원 신청하세요"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지원 신청하세요" [PEDIEN] 세종시가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따른 노동력 절감,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지역농협에서 벼 병해충 드론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시비 2억원, 자부담 2억원 등 사업비 총 4억원이 투입되며 자부담 일부는 지역농협에서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관내 벼 재배 농지다. 1㏊당 방제비는 10만원으로 시에서 50%인 5만원을 지원한다. 방제수요를 고려해 2회 방제를 원칙으로 한다. 관외 출입 경작 농업인의 경우 공동방제 희망 시 전액 자부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벼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기 공동방제와 지역별로 방제약제를 일원화하고 청년농 영농지원단을 일부 시범 활용해 청년농 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통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노동력 절감과 함께 방제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시각장애인 대상 연주 봉사
시립청소년교향악단, 시각장애인 대상 연주 봉사 [PEDIEN]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3일 오후 3시 세종점자도서관에서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점자도서관에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운영하는 ‘점자도서관 가는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연주 프로그램은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영화 음악들로 구성됐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작곡가 ‘비제’의 대표곡 중 하나인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여인의 향기’의 ‘포르 우나 카베사’, 영화 ‘어벤져스’의 메인 테마곡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히사이시 조의 음악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마녀배달부 키키’의 삽입곡 ‘바다가 보이는 마을’과 찰리 채플린 영화 ‘위대한 독재자’의 한 장면으로 유명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도 선보인다. 특히 시각장애인인 관객들을 배려해 점자로 된 프로그램북을 제공하고 지휘자의 곡해설을 곁들여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연주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나성동 착한가게 17·18호 연달아 탄생
나성동 착한가게 17·18호 연달아 탄생 [PEDIEN]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일 나성동 착한가게 17호 탄영, 18호 화로양갈비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월 3만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가게로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착한가게 현판 부착 등 가게 홍보와 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화 화로양갈비 대표는 “나성동 상인회장과 부회장님을 통해 착한가게 기부에 대해 알게 됐다”며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에 노력하고 착한가게 홍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 건축공사장 점검
[PEDIEN] 세종시가 여름철 우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시 건축안전자문단 등 전문 점검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80% 미만 현장이다. 여름철 우기 대비 재난에 취약한 공정 및 현장 위치 등을 감안해 공동주택, 업무시설 공장, 근린생활시설 등 모두 14곳을 최종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수방대책 등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여부 △굴착사면, 배수시설, 흙막이 지보공 등 시공 및 관리상태 △거푸집, 동바리, 비계 설치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 보완 조치하도록 하고 필요시 벌점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또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작업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 쉼터, 휴식공간 제공 등의 적정 여부도 점검하고 현장에서 행정 지도할 방침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폭염 등 취약 시기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시민 과학 체험학습 운영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시민 과학 체험학습 운영 [PEDIEN]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이 6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시민과학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환경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원에서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연구원에서 하는 수질 검사업무를 초등학교 교과과정 이론과 연계해 구성했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물의 순환 △내 손안의 미생물 배양 △물벼룩 관찰 교실 등이다. 연구원은 지난달 세종에 거주하는 학부모·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신청을 받아 지난 5월 25일과 6월 6일 모두 2회에 걸쳐 총 4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6일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물벼룩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활동과 손 씻기 전후 미생물을 배양하는 실습 등이 이뤄져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 활동은 시민들이 환경 교육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름밤 감성, 보람동 거리 공연으로 채우세요"
"여름밤 감성, 보람동 거리 공연으로 채우세요" [PEDIEN] 세종시 보람동 원형광장과 이응다리 남측광장 일원에서 여름밤의 감성을 높여줄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보람동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가치누리 문화거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하는 보람, 사는 보람’을 주제로 6∼7월 다양한 거리 공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상가거리 중심에 위치한 원형광장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개막행사가 진행됐다. 보람동에서는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격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의 거리 공연과 케이팝 랜덤플레이 댄스, 주민 참여 공연·체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이응다리 남측광장에서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약 90분 동안 ‘2024 세종 컬처로드’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 컬처로드에서는 대중음악, 국악, 퍼포먼스 등 매일 3개 팀의 거리예술가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는데 힘써준 보람동 직능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보람동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무덥고 지친 여름밤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세종 정원드림프로젝트' 대장정 막 올랐다
[PEDIEN] 세종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세종시 정원드림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으로 정원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다. 정원 조성 예정지는 △보람동 광역복지센터 △다정동 리틀야구장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5곳이다. 올해 참가팀은 전국 정원 관련 분야 대학생과 취·창업 청년으로 구성된 △수피아 △가람슬기 △바이탈 △자연주의 △츄 5개 팀이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의 활동에 돌입한다. 오는 7월까지 디자인 워크숍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정원계획안을 수립, 11월까지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개최되는 정원도시 세종에서 정원작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에 한발 더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곳곳에 청년들의 꿈이 실현될 아름다운 정원에서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4 정원 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이 사업 참여도에 따라 최대 3년까지 계속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고 3년 연속 선정 시 정원 15곳 조성에 최대 국비 11억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