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와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순항하고 있다.
대전시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은 91.7%다.
행정안전부 집계 결과, 지급 대상자 142만 4,000여명 가운데, 130만 7,000여명에게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생 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민생대책으로 대전시는 민생 회복 소비쿠폰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신청·지급·홍보 등 사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 소비쿠폰 1차 발급 수단별 신청 비율을 살펴보면,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이 91.0%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대전사랑카드 4.8%, 선불카드 4.2% 순으로 나타났다.
지급 대상별 통계로는 차상위·한부모가족이 1만 1,000여명, 기초생활수급자가 7만 4,000여명, 그 외 시민이 122만 2,000여명이 신청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은 9월 12일까지 신용·체크카드, 대전사랑카드, 선불카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모든 소비쿠폰 지원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1차 지급 시 수령한 선불카드는 이후 2차 지급에서 재충전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카드를 보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소비쿠폰의 정책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불법 전매 및 유통 사례 차단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부정유통 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단속 대상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상의 판매 게시글 모니터링, △사용제한 업종 유도 사례 적발, △위·변조 사례 등에 대한 현장점검 등을 통해 쿠폰 사용의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부정사용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환수 및 고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소비쿠폰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시민 안내 강화, 부정유통 사전 차단, 지역 내 소비 확산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대한 사항도 정부 방침과 연계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2025-08-04
-
대전시, 5천 가구 대상 2025년 사회조사 실시
[PEDIEN] 대전시는 오는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시민의 삶의 질과 의식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대전사회조사’를 실시한다.
대전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수준, 가치관, 사회 전반에 대한 인식을 분석해 시민 중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올해로 15회째를 맞는다.
올해 조사는 대전 지역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된 5,000가구의 가구주와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면접조사를 우선 진행하며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비대면 조사로도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 또는 PC를 통해 제공되는 전용 조사 웹사이트에 접속해 인터넷 조사 접속 코드 인증 후 참여 가능하며 구체적인 참여 방법은 조사원 방문 시 안내문을 통해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올해 조사는 사회복지, 사회통합, 주거·교통, 가족, 교육, 노동, 소득·소비 등 7개 분야 7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특히‘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청년 육성 정책 선호도’, ‘야간 보행 안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항목들이 포함되어 정책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이 밖에도 ‘자녀 출산을 위한 지원 정책’, ‘비혼·비출산에 대한 생각’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한 항목도 포함됐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 대전시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된다.
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다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4
-
[PEDIEN]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통합 등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17개 시도지사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국무총리,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 주도 시·도 간 통합도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추진 중이다.
이미 특별법안 마련과 시·도의회 동의가 완료된 상태”며 “대전·충남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이 시장은“현재 교도소는 4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전국에서 가장 과밀 수용된 기관 중 하나로 교도소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큰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며“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자연재해 종합대책안건 논의에서 이 시장은“대전은 지난해부터 사전 계획을 세우고 전년도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본격 우기 이전 준설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한 덕분에 큰 피해가 없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국가 차원의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국고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뒷받침되길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2025-08-01
-
대전교육청, ‘SW비전 캠프’ 성료
[PEDIEN] 대전시교육청과 우송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협력해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S/W 비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등과정과 중·고등과정으로 나뉘어 각 과정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모든 과정은 2일간 진행됐으며 IoT 코딩의 이해, 로봇 프로그래밍 기초 등 공통적인 소프트웨어 기본 소양 교육을 포함했다.
초등과정에서는 첫날은 IoT 코딩 및 로봇 프로그래밍 기초 학습 후, 3D CAD 기초 및 환경 구축을 통해 기본 및 응용 도형 그리기를 실습했다.
둘째 날에는 아두이노 코딩 로봇 H/W 조립 및 S/W 환경 구축, 코딩을 통한 오토봇 기본 및 응용 동작 제어를 배우고 스크래치 머신러닝 이미지 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한 오토봇 기능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중·고등과정은 첫날은 IoT 코딩 및 로봇 프로그래밍 기초를 다진 후, 아두이노 S/W 환경 구축 및 LED 제어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3D CAD를 활용한 기본 및 응용 도형 그리기를 학습하고 아두이노 코딩 로봇 H/W 3D 프린팅 및 3D 프린터 전송 및 출력 과정을 경험했다.
둘째날에는 오토쿼드 H/W 조립 및 S/W 환경 구축, 코딩을 통한 오토쿼드 기본 및 응용 동작 제어를 익히고 AI 머신러닝을 이용한 이미지 학습을 진행해 실전 경기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S/W 비전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AI와 SW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로봇을 프로그래밍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01
-
[PEDIEN] 대전시가 국토교통부가 지정하는 ‘제3차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2021년,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지정으로 대전시가 드론 실증 및 사업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드론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구역 내에서는 드론 시험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비행 승인, 전파 적합성 평가 등의 절차가 간소화되거나 면제된다.
이를 통해 신규 드론 기체의 실증 소요 기간을 평균 5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드론 산업의 조기 상용화를 돕는 핵심 제도로 꼽힌다.
이번 3차 지정에는 전국 32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대전시는 드론산업의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실증 인프라, 지자체 간 협력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1·2차 드론특구 지정 기간 동안 1,000건 이상의 실증 사업을 수행하며 드론을 활용한 밤길지킴 서비스, 긴급구호품 배송 서비스, 재난 재해 예방 서비스, 석면 슬레이트 식별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제3차 드론특구는 대전 3대 하천을 중심으로 한 서구·유성구·대덕구 일원의 4개 공역으로 지정됐으며 이 구역에서는 참여 기업들이 규제 완화 환경에서 자유롭게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드론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 상용화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에는 ㈜태경전자, ㈜시스테크, ㈜가이온, ㈜그리폰다이나믹스, ㈜네스앤텍, ㈜시소디앤유, ㈜두시텍, ㈜드론디비젼, ㈜한컨어썸텍 등 대전의 주요 드론기업들이 참여한다.
특히 ㈜태경전자는 응급 의무물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스테크는 고정익 드론을 활용한 도심 하천 분석 및 안전 운행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3회 연속 지정은 대전시가 드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꾸준히 투자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드론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실증 기반 확대와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01
-
보건환경연 ‘대전 0시 축제’에서 감염병 진단 체험 운영
[PEDIEN]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 축제’에서 감염병 진단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축제의 주제인 ‘대전의 과거, 현재, 미래로 떠나는 시간 여행’ 가운데 ‘미래존’에서 진행되며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형 과학교육 콘텐츠로 구성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전테크노파크, ㈜씨에이치씨바이오텍과 함께 ‘연구장비 체험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하며 감염병 진단검사 운영을 맡는다.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 진단의 원리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체험은 이동형 진단실험실을 활용해 감염병 진단 과정 전반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초등학생들은 직접 진단 실험을 통해 진단키트의 원리를 이해하고 유전자 분석 장비의 작동 원리를 배워보는 등 과학자가 된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항원진단키트 원리 이해 △감염병 모의 진단 실습 △유전자 분석장비 활용 안내를 비롯해 △손 표면 세균 배양 실험 △실험실 보호장비 착용 △포토존 기념촬영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며 안전 교육과 시청각 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은 감염병 진단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특별한 기회이자, 과학수도 대전의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01
-
대전시 ‘0시 축제’거리 곳곳에 꽃피운 꿈씨 패밀리
[PEDIEN] 대전시가 8월 8일부터 열리는 ‘0시 축제’에 앞서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사 일대에 꽃 조형물과 휴게공간을 설치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는 △대전역 네거리 △대전역 서광장 △옛 충남도청사 앞마당과 중정 등에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 와‘꿈순이’를 비롯해‘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꽃 조형물과 정원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낮에는 다양한 여름꽃과 조형물이 거리 분위기를 밝히고 밤에는 조명으로 연출 효과를 더한다.
특히 대전역 네거리에 마련된 ‘꿈씨 패밀리 포토존’은 캐릭터를 활용해 방문객 참여와 축제 분위기 확산을 유도한다.
옛 충남도청사 중정에 조성된 ‘꿈돌이 정원’도 주목할 만하다.
등나무 터널, 쿨링포그, 벤치 등을 갖춘 쉼터로 축제 기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0시 축제는 대전 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여름 축제”며 “꿈씨 패밀리와 함께하는 꽃의 향연이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대전의 정체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
-
[PEDIEN] 대전시 한밭도서관이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시민을 위한 하반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인문학, 전통 예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 대상 6개 강좌에 총 9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홈페이지 내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일부 강좌는 교재비나 재료비가 별도로 발생한다.
먼저‘어른들의 그림책 공작소’는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창작형 강좌로 9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9회 진행된다.
준비물은 수채도구이며 재료비는 2만원이다.
‘인문학으로 세상을 만나다’는 인문학의 기초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강좌로 매주 목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별도 재료비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사진으로 쓰는 시, 디카詩’는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 가능하며 9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9회 열린다.
국악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해금 연주’ 강좌도 마련됐다.
9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회 운영되며 참가자는 해금을 지참해야 한다.
공예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생활문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마크라메·망뜨개로 나만의 가방과 소품 만들기’는 9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수채화 보태니컬 아트’는 자연의 색을 수채화로 표현하는 강좌로 매주 목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한밭도서관 문화사랑방에서 이뤄지며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12명에서 20명까지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며 삶의 여유와 창의성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01
-
대전시, 시내버스 타고 만나는 꿈돌이…‘대전 0시 축제’ 도심을 달린다
[PEDIEN] 대전시가 ‘2025 대전 0시 축제’의 분위기를 도심 전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내버스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나섰다.
시는 7월 28일부터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 가 그려진 축제 홍보 현수막을 주요 간선노선 버스 외부에 부착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홍보는 대전시버스운송조합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원활한 행사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도 조정된다.
오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중앙로 일원 정류장이 임시로 미정차되며 급행 1·2·4번, 101번, 103번 등 총 29개 노선이 대흥로 보문로 우암로 대전로 등을 경유해 우회 운행될 예정이다.
우회 노선 및 임시 정류장 미정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 및 각 정류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를 활용한 이번 홍보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일상 속에서 축제를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축제 기간 중 교통 통제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미리 노선 변경 사항을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01
-
[PEDIEN]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교통정책을 손본다.
승용차 요일제 운영 조례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조례를 개정해 8월 1일부터 시행하며 자율적인 시민·기업 참여를 유도하고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 확대에 따른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 교통 대책의 일환으로 승용차 요일제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제도를 개편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2025년 하반기 본격화될 트램 공사에 앞서 도심 교통량을 분산하고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간 낮은 참여율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돼온 기존 제도의 구조를 실질적 혜택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승용차 요일제는 운휴 시간대를 출퇴근 시간에 집중하도록 조정된다.
기존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휴였으나, 개정 이후에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로 축소된다.
대전시는 이 같은 조치를 통해 도심 교통 혼잡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의 차량 이용을 억제하고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계획이다.
승용차 요일제 참여 차량에는 자동차세 10% 감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50% 할인, 자동차 검사료 10% 할인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대전 승용차 요일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조례도 개정돼 같은 날 시행된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면적 1,000㎡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제도로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주체에게 일정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방식이다.
개정안에는 교통 혼잡 저감을 위한 민간의 자발적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감면 항목과 감면 폭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유연근무제, 시차출근제, 원격·재택근무, 자율 또는 의무휴업 등을 시행하는 기업 등은 교통유발부담금을 5%에서 최대 15%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승용차 요일제를 성실히 이행하는 차량 중 경차, 친환경차, 임산부 ·장애인·국가유공자·유아 동승 차량 등에 대해서는 승용차요일제 적용 제외 차량으로 인정하는 조항이 신설된다.
이는 실질적 이동권 보장과 교통정책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교통량 감축 노력이 명확한 기업에 대한 감면율도 상향된다.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는 기업은 기존 25%였던 감면율이 30%로 2부제를 시행하는 기업은 40%에서 50%로 각각 확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로의 전환이자, 교통 문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트램 공사가 본격화되면 일시적인 교통 혼잡은 피할 수 없겠지만, 시민 모두가 대중교통을 먼저 이용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를 만들어 간다면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01
-
이장우 대전시장, 전통시장에서 폭염 대응 점검
[PEDIEN] 대전시는 30일 오후 이장우 대전시장이 폭염 대응과 전통시장 활성화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중앙시장과 도마큰시장 2개 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여름철 장사에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시장을 돌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냉풍기 지원과 같은 실효성 있는 사업을 통해 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이동식 냉풍기 가동 현황을 살피며 실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체감 만족도, 설치 위치, 작동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여름철 냉방지원 외에도 주차, 노후시설 개선 등 환경 개선과 야시장 지원 등 여러 의견도 수렴했다.
대전시는 현재 중앙시장, 도마큰시장 등 총 82대의 냉풍기를 7월 20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있으며 이용객 체류시간 증가 및 방문 만족도 제고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원 대상 시장 확대와 함께, 자치구 직접 구매 방식 전환을 통한 냉풍기의 지속적 활용 체계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5-07-31
-
시립연정국악단 ‘협주곡의 밤:젊은국악’협연자 모집
[PEDIEN]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풍류마당 협주곡의 밤 ‘젊은국악’ 무대에 함께할 협연자를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다.
이번 협연자 공모는 유망 국악인을 발굴·육성하고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자리로 매년 다양한 국악 인재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해 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35세 이하의 연주자이며 모집 분야는 현악, 관악, 타악, 성악 등 국악 전반이다.
지원자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사무국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협연자는 오는 11월 6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국악단과 함께 협주 무대를 꾸민다.
국악단 관계자는 “재능 있는 젊은 국악인들에게 전문 연주단체와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31
-
대전시, 침수 피해 당진에 3차 복구 지원…83명 손 보탰다
[PEDIEN]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30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침수 피해 농가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충남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 71명을 포함해, 대전도시공사, 한국특허기술진흥원 등 총 83명이 참여해 버섯 농가의 토사 제거와 폐기물 정리에 힘을 보탰다.
이 활동은 7월 21일 아산시 염치읍 일대 침수 가구 복구, 7월 25일 충남 당진시 합덕읍 농가 복구 지원에 이은 세 번째 수해 복구 봉사로 특히 대전시와 충청남도 간 자원봉사 협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2025-07-31
-
한밭수목원 목조건축 디자인 공모, 우수작 5점 선정
[PEDIEN] 대전시가 한밭수목원 내 조성 예정인 목조전망대 및 목조브릿지의 기획디자인 공모를 통해 총 15개 출품작 중 우수작 5점을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 도심 속 녹색문화공간인 한밭수목원에 상징성과 창의성을 갖춘 목조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국내외 건축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40일간 진행됐다.
접수된 작품은 국내 11점, 국외 4점 등 총 15점이다.
심사는 지난 7월 29일 대전시청 화합실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총괄 건축가 및 공공건축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창의성 △공공성 △자연과의 조화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첫 번째로 선정된 주현제의 ‘대청연가’는 한빛탑을 향해 열린 통경축에 사유적 스토리를 더해 수평적 경관을 구성하고 동원과 서원을 연결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에테르쉽건축사사무소의 ‘숲 아래, 중간, 그리고 위에서’는 숲의 다양한 층위를 활용해 하부, 중간, 상부에서 각각 수목원을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 동선을 제안했다.
테두리건축사사무소의 ‘도시 눈높이를 바꾸는 풍경의 틀’은 전통 누각인 만대루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절제된 아름다움과 함께 도심 조망 기능을 강조했다.
플라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문화공장이 공동 출품한 ‘Arboretum Walking Trail Connection’은 삼각형 형태의 전망대를 중심으로 특정 방향은 집중 조망하고 꼭지점에서는 파노라마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BAEK Architekten의 ‘Hanbat Park Tower X Floating Walk’는 다양한 방향으로 열린 공간과 조망 동선을 통해 도시와 숲을 새롭게 연결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을 담았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 열리는 ‘2025 대전 도시건축문화제’에서 시민 발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2026년 상반기 중 이들 5개 팀을 대상으로 지명설계공모를 추진해 설계용역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박준용 대전시 명품디자인담당관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디자인을 통해 수목원이 대전의 새로운 녹색 랜드마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자연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제주도
-
1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2
‘도민이 행복한 문화자치 실현’ 제주도, 첫 문화헌장 선포
-
3
제주 분산에너지 특구로 ‘에너지 혁명’ 나선다
-
4
‘현장서 답을 찾다’제주도, 삼양동서 민생 경청 소통
-
5
원도심 탑동지구,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
6
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임금 협약 체결...수당 중심 임금체계 기본급으로 전환
-
7
제주도, 2026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본격화
-
8
글로벌 에너지기업 메디선, 제주에 100억 원 규모 신설투자
-
9
제주서 제20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 개최, 농업 혁신 논의
-
10
포괄적 권한이양 제주특별법 개정 도민설명회 개최로 공감대 확산
-
11
‘바로 세운 진실’로 제주4·3 왜곡 바로 잡는다
-
12
성산읍 토지거래허가 조기 해제 여부 검토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착수
-
13
제주도, 2035 탄소중립 실현 위한 실무 전담팀(TF) 본격 가동
-
14
제주 새마을지도자 한자리에…공동체 가치 실천 다짐
-
15
제주 삼양동 유적, 겨울 맞아 선사문화 체험 행사 연다
-
16
‘평화와 인권의 섬 제주’ 4·3정신 담은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
17
제주 수출 역대 최대 실적…수출인의 날, 성장 동력 모색
-
18
제주도, 바른문화로 성장하는 제주 공동체 만든다
-
19
제주도립미술관 제주-아오모리 국제교류전 <바람과 숲의 대화> 개막
-
20
제주, 민관 손잡고 '안전 제주' 만든다
연예
-
1
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
2
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
3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 전석 매진…압도적 인기 증명
-
4
강유찬, 프롬트웬티와 'Body Talk' 리믹스 발매…몽환적 시너지 예고
-
5
크러쉬, 연말 콘서트 'CRUSH HUR'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
-
6
임현정 정규 6집 ‘Extraordinary’, 이즘·뮤브서 ‘올해의 앨범’선정
-
7
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
8
아이콘 바비, ‘Holiday in 친한친구’스페셜 DJ 출격…전역 후 첫 행보
-
9
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
10
대성, '한도초과'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트로트 인기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