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튼튼맘, 건강맘 만들기 교실’ 운영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튼튼맘, 건강맘 만들기 교실'을 지난 11월 5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등록 임산부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의 주된 목적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출산 후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었다.

순천미즈여성아동병원 신선희 간호부장과 연지공방 양은주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활동을 이끌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모유 수유 방법과 그 중요성, 임신 기간 중 건강 관리법, 영유아 발달 특성에 맞는 영양 관리 방법이 다뤄졌다. 또한 출산 후 산모의 건강 관리 및 신생아 돌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도 공유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모유 수유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출산 후 육아 과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했다. 더불어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애착 인형 만들기 체험 시간도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인형을 만들며 태아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하동군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과 출산 전후 필요한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필요한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준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