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녹전중학교가 11월 7일, 산솔배움터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녹전중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나의 색을 찾는 산솔팔레트'와 같은 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을 소개하고, 2027학년도 교육과정 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는 농촌유학 결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소규모 학교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행사에서는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및 개별 상담 시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특히, 현재 녹전중학교에 재학 중인 농촌유학생 학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는 가정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농촌유학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오후 일정으로는 참가자들이 학교의 주요 시설과 교육 환경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학교 주변 지역사회의 주거 환경 및 생활 편의 시설 등 정주 여건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농촌에서의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김주덕 교장은 “이번 행사는 초·중 연계 프로그램, 진학 연계, 개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안내함으로써 농촌유학 참여 결정의 신뢰성을 높일 것”이라며,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속과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녹전중학교가 농촌유학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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