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관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2026 공사 및 용역계약 사전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투명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대적으로 공공계약 관련 법령이나 복잡한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의 계약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된 이번 사업은 공사 및 용역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와 부적정한 계약 체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는 이번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학교들이 시설공사 및 용역 계약을 추진할 때 가장 적합한 계약 방법을 미리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규정을 상세히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현장 밀착형 지원을 실현하고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문, 유선, 메신저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계약 수립 단계에서부터 필요한 서류, 세부 처리 절차, 최신 법령 해석 등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며 학교의 원활한 계약 이행을 도왔다.
이번 사전 컨설팅은 일선 학교의 시설공사 및 용역 집행 투명성을 대폭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행정 신뢰도와 청렴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재정지원과 이상진 과장은 "일선 학교의 계약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인 사전 컨설팅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오류 없이 신뢰받는 계약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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