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70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단체, 공공기관, 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만끽했다. 도담삼봉 관람, 충주호 유람선 체험, 옥순봉 출렁다리 및 단양 스카이워크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천 한방체험센터에서는 오행체질 테라피, 명상, 아로마 소도구 마사지, 한방차 힐링 및 쌍화차 만들기 등 풍성한 한방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 업무에 복귀할 활력을 얻었다.

공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민관 협력 및 기관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워크숍이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뜻깊은 재충전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