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서천읍이 복지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미등록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온마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읍 맞춤형복지팀은 고룡마을경로당, 오석1리경로당, 사곡4리경로당, 시루굴경로당 등 4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은 미등록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0여 명에게 필요한 복지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다. 읍은 각 경로당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지원 대상과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 그리고 간편한 신청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여건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복지 서비스를 알지 못해 정작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단 한 분도 없도록, 정보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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