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 내 민간 자발 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6일 열린 이번 행사는 55명의 지원단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사천시청소년안전망의 핵심 축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든든한 민간 사회 안전망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단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 활동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단원들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업무로 인한 피로를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민간 자원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사천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단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함께한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위기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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