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 지원 총력 대응 (금산군 제공)



[PEDIEN] 충남 금산군이 자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비단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비단뫼'는 지난 2007년부터 금산 지역의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의 이미지를 담아 사용돼 왔다.

군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1억 5200만원을 투입해 대중교통 차량 광고와 영상 광고를 추진한다. 택시 및 화물차량 200여 대에 '비단뫼' 로고를 부착해 공동상표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농산물 유통 및 판매 촉진을 도모한다. 또한, 방송국을 통한 영상 광고 송출로 '비단뫼'가 가진 우수한 품질에 대한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14곳의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100만원을 투입하여 '비단뫼' 문구가 새겨진 포장재도 지원한다. 이 포장재는 상표 사용 인증 기간 내에만 사용 가능하다.

'비단뫼'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대상자는 법인, 작목반, 작목회, 생산자단체 등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뜻인 비단같이 고운 산의 의미를 담은 '비단뫼'를 통해 금산군의 우수한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있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금산군 농특산물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