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금산군이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총 6곳에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를 완료하고 이용 안내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이 외부 활동 중 겪을 수 있는 배터리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설치 장소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외에도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포함한다. 이는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고,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금산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금산군은 이번 충전기 설치를 통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외출하며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공시설에 충전 시설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자들은 충전기 사용 후 다음 이용자를 위해 반드시 충전선을 분리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금산군청 돌봄지원과 장애인복지팀은 전동보장구 충전기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전동보장구 충전기 보급을 통해 장애인들이 배터리 걱정 없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권과 생활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발굴 및 확대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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