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숲필, ‘행복이음가게 1호점’ 으로 따뜻한 나눔 첫걸음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 칠서면에서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이음가게' 1호점으로 카페 숲필을 선정하고 지난 11월 4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카페 숲필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원 상당의 빵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기로 하면서 마련됐다. 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하고 홍보하려는 칠서면의 노력의 일환이다.

카페 숲필 박성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배균종 칠서면장은 카페 숲필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 면장은 "이웃이 서로 돌보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칠서면은 이번 '행복이음가게 1호점'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가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