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애 행복더하기 힐링캠프’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예산군 일원에서 '소통애 행복더하기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금산군이 2026년 나눔실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받은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마련됐다.

캠프는 특히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주민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서로 간의 교류를 통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째 날 프로그램은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스트레칭과 경락혈 마사지를 활용한 컨디션 트레이닝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를 알아가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둘째 날에는 수덕사와 예당호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전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김호택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자신을 돌보고, 이웃과 따뜻한 관계를 맺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