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체육대회 성공적인 마무리… 아포읍 체육회 임원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PEDIEN] 지난 5일, 아포읍 체육회는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 참가 결과를 결산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 헌신한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수단이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아포읍 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포읍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궁 종목 2위를 차지했으며, 종합 성적 6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단합된 응원을 바탕으로 소통상 최우수상이라는 영예로운 결과까지 안았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채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이는 참가자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조명식 아포읍 체육회장은 "대회 준비부터 성공적인 마무리까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임원, 선수단, 그리고 읍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여준 화합과 단결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포읍 체육 발전과 지역 사회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구 아포읍장 역시 "좋은 성적과 더불어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소통상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대회를 위해 헌신한 체육회와 선수단, 읍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아포읍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