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 선수단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수단은 지난 11월 5일 열린 체육회 정기총회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이는 앞서 10월 21일 체육회 해단식에서 선수단과 체육회가 힘을 합쳐 획득한 종합 2위 상금과 격려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은 것이다. 이로써 선수단이 모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00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향후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용암면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어준 선수단 덕분에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해 주어 선수단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면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하나 된 마음에 이어, 선수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더해져 더욱 살기 좋은 용암면이 되는 것 같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정 신속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위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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