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역 청년과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성주군 청년뉴딜 프로젝트 청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5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로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청년 숙려 캠프-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중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 교수는 타인과의 비교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인정하며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청년들이 학업, 취업, 직장생활, 인간관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공감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주군은 2026년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서, 청년들의 정서적 성장과 건강한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큰 의미를 더했다. 성주군은 2027년에도 청년뉴딜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청년은 성주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청년이 행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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