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참여자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일 청주시 청남대로 가을 나들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직원 등 총 800여 명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나누고 소중한 가을 추억을 쌓았다. 나들이를 준비한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모습에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원들이 나들이를 준비하느라 많이 애써준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나와 단풍과 꽃도 마음껏 구경하고 동료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맛있는 음식까지 즐기니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세 창녕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현재 34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