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공직자들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쳤다.
지난 11월 5일, 황매산과 가회면 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년 합천군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공직자들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뜨거운 염원을 결집하고, 이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직무 역량 강화 자리를 넘어, 합천군의 미래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향한 공직사회의 강력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합천군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주민 수용성 확보에 최우선 과제를 두고, 마을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주민 견학을 성공적으로 실시하며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최근 50만 재외향우들의 결의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공직자들의 궐기까지 더해지면서 군민, 재외향우, 공직사회가 하나 되어 강력한 유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오도산 양수발전소는 현재 건설 중인 두무산 양수발전소와 공동 기반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대규모 사업비 절감과 건설·운영 효율성 극대화라는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의향 조사를 통해 추진되어 높은 주민 수용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적으로도 오도산 양수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저장해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빠른 가동력으로 정전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체 전원으로 활용되어 국가 전력 수급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가뭄이나 화재와 같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정부의 에너지 정책 부응과 재난 예방 측면에서도 탁월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공직자의 결연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50만 재외향우, 그리고 공직자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합천의 미래를 바꿀 오도산 양수발전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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