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문화원이 '2026 문화가 있는 날 산청 구석구석 문화산책' 사업의 결실을 담은 성과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산청의 하루를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의 여정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전시회는 사업의 구체적인 진행 모습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포착한 사진들을 선보였다.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담은 영상 상영과 더불어, 사업을 통해 탄생한 한시 작품집 또한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산청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함께 일궈온 문화예술 활동의 귀중한 기록이자 성과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산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전시회는 산청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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