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아영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지난 11월 5일, 올해 첫 공동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이번 나눔은 두 단체가 힘을 합쳐 마련한 것으로, 30명의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26박스를 관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종 아영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영옥 아영면 생활개선회장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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