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을 맞아 도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캠페인을 시작했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지난 6일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한 착한가격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고 부지사는 업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페스티벌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고 부지사는 현장에서 직접 식사하며 업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를 ‘착한가격업소 집중 방문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장 및 소속 직원들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을 찾아 소비를 촉진하고, SNS를 통한 소비 인증 캠페인에도 참여하며 지역 내 소비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현재 전북자치도 내에는 총 54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들 업소는 고물가 시대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도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 기본 혜택에 더해 5%의 추가 환급 및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별 기본 혜택과 합쳐 최대 22%에 달하는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의 위치와 상세 이용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뿐만 아니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정삼 부지사는 “고물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이는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까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덧붙였다.